나름 알아주는 메이저 벌크 회사 들어가서 5년동안 기관사로  근무하다가

작년 12월에 휴가 나와서 지거국 간호학과 편입 시험에 합격했다.
처음 배탈때 토익은 850정도 였는데  승선근무 3년차에 975 만들고 영어 회화 공부 간호학개론 의학용어 꾸준히 공부 했었다.
그리고 34살 12월에 휴가나와서 토익 재 갱신하고 편입 시험 봐서 최초합으로 통과 했다.
당장은 돈을 더 모아야 해서 일단 등록금은 내고 휴학을 한 상태인데
부모님 집 팔고 내돈 보태서 부모님  더 넓은집 이사 시켜드렸고
나는 휴가나오면 간간히 일본여행 가는정도랑 크로스핏 하고 공부하면서 돈은 거의 안쓰면서 모으고
투자좀 잘되니까

 3억 조금 안되게 남더라 
지금 일기사이고 1년만 더 타서 4억 가까이 만든다음에 
지방에서 빚 없이 집 차 가지고 간호대 들어가서 39살즈음에 간호사로 응급실에서 재직하는게 내 꿈이다.
물론 중간에 결혼도 하면 더 좋고 
이정도면 뱃놈 인생이어도 ㅈ망한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