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행님들!!!

한가지 고민거리가 있는데 제발 솔로몬의 지혜 좀 공유해주세요..

현재 본인은 중앙동 ㅈ소 해운회사에 재직중인 사람임. 이 회사에서 계속 분탕질 중인 미꾸라지 선장새ㄲ가 있는데 확 제거하고싶어 글남깁니다. 대략적인 상황은

1.선장 한명이 있는데 배승선박(항로,배 컨디션)이나 선원들을 무조건 본인 입맛에 맞추기 위해 각종 로비?접대? 미친듯이 함....ㅋㅋㅋ근데 이게 웃긴게 육상직 윗대가리한테 하는게 아니고 막내직원들한테 하고있음. 막내들이 뭘 알겠냐..그냥 휴가때나 생일날 술사주고 선물보내주면 헬렐레 좋다고 곧이곧대로 받고, 선장이 해달라는대로 하기위해 되도않는 사유 만들어 짱구 굴려서 해주겠지. 근데 이 내용을 회사에 좀 오래 재직한 선원들은 대부분 알고있고 윗대가리도 알고있다고 함(윗대가리가 안다는것은 나도 건너 들은거라 백퍼는 아님).

2.예전 윗대가리한테 돈주고 캡틴된거라 실력이 없으면 사람이라도 좋아야 할텐데 승선하는 배마다 항상 선원들과 트러블을 꼭 일으킴.그리고 욕심이 욕심이...ㅅㅂ 이렇게 욕심 많은새ㄲ는 살다 첨 본다. 본인돈은 엄청 아까워하며 어쩌다 진짜 어쩌다 선원들에게 돈 쓰게되면 생색을 생색을...시부랄 ㅋㅋㅋ그런데 또 쌍팔년도 개꼰대 마인드는 장착뎌어있어 본인 생일이나 명절에 왜 아무것도 안주냐고 ㅈㄹ하는데 걍 듣고 있으면 웃음이 나오더라ㅋㅋ게다가 본인은 엄청 똑똑한줄아는데 걍 자위하는거지 좀 실력있는 항해사들이면 다 안다. 그냥 상대하기싫어서 냅두는 편ㅇㅇ

3.부식시키게 되면 일정금액을 부식업체로부터  본선 돌려받는 구조임 이 회사는..한국이던 해외던..근데ㅇ그거를 선원들 회식하거나 공동으로 사용할때 보태야되는데 지 처자식한테 배풀고 있으니  말이 나오는거지. 그리고 분기별이나 특정 수당있을때 본선에 받는게 있는데 이걸 공개한거를 본적이 없다..이 부분은 ㅅㅂ 내가 같이 타고있을때 알았으면 바로 박았는데 워낙 경리서류를 비밀리에 보내니 ㅅㅂ 알수가 없었다ㅜ뒤늦게 들었음.

4.처자식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 새ㄲ가 계집질은 또 겁나 좋아해.

지 새끼들도 아직 학생이고 처도 멀쩡하게 살아있는데.,.지 남편이 그렇게 계집질하며 돌아댕기는 걸 어찌 눈치한번 못챌수가 있냐ㅜㅜ 아내되는사람도 불쌍타ㅜ

이 밖에도 많은데 끝이 없어서 이만 스톱할게. 걍 저ㅅㄲ랑 배타고 주변 얘기들으면 그냥 불쌍하다...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볼품없이 생겨서..ㅜ 걍 진짜로 불쌍하고 처자식이 불쌍하다..그리고 똥ㄲ빨아주는 육상직 놈들도 제발 좀 깨어나길 바란다. 육상직 어린친구들이 왜 그렇게 사노ㅜ  혹여나 직접얘기하면 되지 않냐고 댓글 남길사람들 있을까봐 그러는데 내가 알았던 것들은 진작에 얘기했지ㅇㅇ근데 말이 안통하는데 우짜겠냐...쉽게 비유하자면 8차선인데 일반통행이라고 생각하면 됨.혹시 비슷한 경험을 겪었다거나 주변에서 들은 적 있으면 편하게 공유좀 부탁할께유~~추운데 안항하시고 감기는ㅇ걸리지 말고 내복 단디 챙겨입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