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주, 선주로 영업과 운항 업무를 해왔는데, 카고 챠터링 업무가 궁금해서요. 오퍼레이션 업무 경력 없이 영업을 할 수 있는지 해대 및 스카이 명문대가 주류를 이루는 시장인지 근무강도(시차에 따른 새벽 및 주말 근무) 전망 카고 챠터링 브로커가 포워딩 업무의 개념인가요? 화주-브로커-선사 (S&P 외 카고 챠터링 업무 한정)
카고 챠터링 브로커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없어서, 일에 대한 좋고 힘든 점에 대해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8
운항이 오퍼레이션이잖아 - dc App
선갤러 1(211.234)2024-12-29 08:00:00
형 말이 맞네. 업무부, post fixture 인데 새벽에 쓰다가 실수했나봐
익명(118.37)2024-12-29 09:10:00
카고영업이랑 차터링은 구분되어있음.
카고영업은 국내 화주사 또는 3국간 영업을 해야해서, 순수한 해운업무보단 국내외 영업 업무로 봐야함. 해운 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키우고싶으면 운항/차터링을 국내 선사에서 시작해서, 경력 쌓고 싱가폴 브로커샵을 가는것도 돈 많이 벌수있는 길일듯.
선갤러 2(222.236)2024-12-29 12:25:00
1. 운항안하고 차터링/카고영업도 가능하지만, 업무 이해도 측면에서 1-2년 경험하고 넘어가는것이 좋을것임.
2. 회사마다 다르지만, 큰 선사면 해대나 스카이출신도 많고 작은선사면 사람 구하기 자체가 어려움.
3. 근무강도는 차터링은 좀 빡심. 유럽쪽 선주랑 계약할려면 거기 시간이랑도 맞춰야하니. 카고영업이나 운항은 케바케.
선갤러 2(222.236)2024-12-29 12:33:00
4. 전망은 해운시장자체가 매력이 떨어지는게 문제.
다만 운항-차터링 이 루트로 커리어 발전은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5. 꼭 커리에 및 삶에 귀감이 되는 좋은 선배들 많이 만나서 좋은 커리어 만드시길 바랍니다.
선갤러 2(222.236)2024-12-29 12:36:00
선갤형 감사합니다.
나는 카고 영업 위주로 관심을 갖고 있고, 차터링도 하게 되면 같이 하지 않을까 싶네.
선사 육상직으로 운항/영업 쪽에서 근무 했었는데,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브로커 쪽 업무도 관심을 갖고 있어.
진심 어린 답변 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형이 광화문~명동 근처서 일한다면, 그리고 내가 이 브로커 세계에서 일 하게 된다면 커피라도 사고 싶다.
나도 지금 해운 쪽에서 일하고 있으니까, 선배님! 연말에 뒤숭숭한 일들 많이 나는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익명(59.17)2024-12-29 14:54:00
꼭 화이팅하시길 바람. 나는 화주사에서 일하고 있고, 근래들어 브로커샵에 진출한 선사출신 동료들이 많아지는거 보면서 본인 역량을 선사 운항영업에서 몇년간 갈고 닦았으면 충분히 도전해볼법 하다는 생각이 듬.
해운바닥 너무 좁아서 여기서 통성명 안해도 마주칠 일은 있을것임 ㅎㅎ 즐거운 연말보내세요.
선갤러 2(222.236)2024-12-29 16:09:00
선갤러 형 고맙습니다, 열심히 절차탁마해서 여러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비 해대 출신으로 주변에 조언을 구할 곳이 없었는데, 그냥 지나치지않고 진심 어린 조언들 감사합니다. 잘 새겨 듣겠습니다.
운항이 오퍼레이션이잖아 - dc App
형 말이 맞네. 업무부, post fixture 인데 새벽에 쓰다가 실수했나봐
카고영업이랑 차터링은 구분되어있음. 카고영업은 국내 화주사 또는 3국간 영업을 해야해서, 순수한 해운업무보단 국내외 영업 업무로 봐야함. 해운 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키우고싶으면 운항/차터링을 국내 선사에서 시작해서, 경력 쌓고 싱가폴 브로커샵을 가는것도 돈 많이 벌수있는 길일듯.
1. 운항안하고 차터링/카고영업도 가능하지만, 업무 이해도 측면에서 1-2년 경험하고 넘어가는것이 좋을것임. 2. 회사마다 다르지만, 큰 선사면 해대나 스카이출신도 많고 작은선사면 사람 구하기 자체가 어려움. 3. 근무강도는 차터링은 좀 빡심. 유럽쪽 선주랑 계약할려면 거기 시간이랑도 맞춰야하니. 카고영업이나 운항은 케바케.
4. 전망은 해운시장자체가 매력이 떨어지는게 문제. 다만 운항-차터링 이 루트로 커리어 발전은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5. 꼭 커리에 및 삶에 귀감이 되는 좋은 선배들 많이 만나서 좋은 커리어 만드시길 바랍니다.
선갤형 감사합니다. 나는 카고 영업 위주로 관심을 갖고 있고, 차터링도 하게 되면 같이 하지 않을까 싶네. 선사 육상직으로 운항/영업 쪽에서 근무 했었는데,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브로커 쪽 업무도 관심을 갖고 있어. 진심 어린 답변 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형이 광화문~명동 근처서 일한다면, 그리고 내가 이 브로커 세계에서 일 하게 된다면 커피라도 사고 싶다. 나도 지금 해운 쪽에서 일하고 있으니까, 선배님! 연말에 뒤숭숭한 일들 많이 나는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꼭 화이팅하시길 바람. 나는 화주사에서 일하고 있고, 근래들어 브로커샵에 진출한 선사출신 동료들이 많아지는거 보면서 본인 역량을 선사 운항영업에서 몇년간 갈고 닦았으면 충분히 도전해볼법 하다는 생각이 듬. 해운바닥 너무 좁아서 여기서 통성명 안해도 마주칠 일은 있을것임 ㅎㅎ 즐거운 연말보내세요.
선갤러 형 고맙습니다, 열심히 절차탁마해서 여러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비 해대 출신으로 주변에 조언을 구할 곳이 없었는데, 그냥 지나치지않고 진심 어린 조언들 감사합니다. 잘 새겨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