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은 없지만 별거 없는 하루였습니다.

이른 기상 시간과 구보가 조금 힘들지만 곧 적응될 것 같습니다.

오늘 동기들의 자기소개를 들었습니다

참 다양한 인생이 모인 곳 같아 재미있었네요.

오폴이 실패한 뒤 재도전하는 사람도 있고,

설레는 도전인 사람도 있어서

오폴에 대한 인식이 바뀐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저희 방은 퇴교 고민자가 없네요.

다른 방은 어떤가요?

마지막으로 다들 룸메는 마음에 드시나요?

저희 방은 넷 다 코를 많이 골아서 죄책감을 좀 덜었네요.

늦게 자는 놈 잘못이니까요ㅎㅎ

오폴 특파원은 조용히 숨어서 여러 떡밥을 모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디시인사이드 할 것 같은 관상이 많아서 안 들킬 것 같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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