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숭세단 토목공학 졸업후 공무원하고 있는데 칼들고 오는 민원인부터 부동산 인허가 관련으로 지자체상대로 민사 소송거는 민원인 (소송까지는 다행히 안가고 행정심판으로 마무리 됐지만 아직도 담당 변호사와 만나서 상담받았을때의 충격이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민사니 전과는 당연히 없구요)까지 너무 힘듭니다.
현역때 한해대 기관과 붙을 성적이라 고민하다 안갔었는데 지금이라도 오폴이나 해대 들어가는거 괜찮은 선택일까요?

아버지가 해대출신 기관장이시라 저도 승선 만만찮고 해운업계 좁다는것 정도는 알고있습니다. 대학교 들어와서 (축구부, 3대 400) 헬스랑 운동도 해서 체력은 약하진 않다고 생각하고, 4대역학이나 영어도(토익 900초) 어느정도 베이스는 있습니다...

아버지하고도 상의중인데 우연히 선박갤을 알게 돼 젊은 분들 고견이 어떠한지도 듣고싶어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