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해대 출신 / 승선 10년 + @ / 선주사 육근 10년 + @ ㅇㅇ 틀딱임


간혹 선사에서 관심 둘만한 이슈들이 선갤에 뜨면 여러 루트로 제보가 온다. 링크 공유 형태로. 


그래서 수년 전 이 갤러리 존재를 알게 되었고 1년에 서너번 들어왔었다. 근데 최근에 오폴 지원자들이나 


오폴 출신 해기사들과 대화를 해보면.. 이 갤에서 똥글들에 영향을 엄청 받더구만? 


본인 이제 짬좀 차서 회사 생활에 여유가 있기도 하고 똥글 보고 망상하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좀 올리기로 했다. 


오폴 면접 후기가 많이 보이는데.. 솔까 시부랄.. 오폴 지원자 중에 해대 보다 학벌 좋은놈 5프로 미만. 해대보다 영어 점수 높은 사람 5프로 미만이여..


압박면접? 아니 ㅅㅂ 요새 같이 온라인에 모든 정보 다 공개되는 시국에 정보도 없이 영어능력도 없이 학벌도 없이 무관한 전공들고 지원해 놓고


면접관들한테 좋은소리 듣겠냐? ㅋ 


그리고.. 면접관이 질문을 거칠게 햇다는 건 관심 있었단 얘기야. 기분 나쁠 정도로 압박을 느꼇다 싶으면 면접 점수 좋을거다 걱정마라. 


그리고 이놈들아. 연수원이 국가 기관이야. 국책사업으로 예산 받아서 뽑는 거다. 그렇게 면접관 ㅈ대로 뽑는 시스템이 아니야.. 


머 시대에 뒤쳐졌네 어쩌네.. ㅈㄹ들은 ㅋㅋㅋ 


사회생활 하면서 잘 알아둬라 ㅋㅋㅋ 자격없는 놈들의 비판은 그냥 똥만도 못한 취급인거야 .. 자격을 갖춰.. 


그리고 해대 출신 배린이들아.. 군대 가기 싫어서 어거지로 승선해서 소화기나 좀 닦아보고 엑디스 먼지나 좀 털어봤다고... 혹은 보일러 버너 소제나 


냉동기 냉매 통이나 좀 옮겨보고 발전기 노즐 테스트나 한두번 하고 내렸다고 이 업계에 대해서 존나 깊이 있는 경험을 통한 이 업계에 대한 성찰인 듯한


개 설사같은 글들로 정보좀 얻어보려는 간절한 배린이들 현혹시키지 마라. 


업계가 우리 후배들에게 다소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점.. 그리고 대부분의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지 못한다는 점.. 나도 통감하고 반성하고


나라도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오프라인에서 겪는 후배들은 출신 막론 다들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여기서 똥글 쓰는 ㅄ들은 제외다.


다들 건승해라. 버티고 견디면 물론 100프로라고 장담은 못한다만 높은 확률로 베네핏을 얻게 될 거다. 모두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