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중, 십년전 적도부근을 항해중 윙브릿지에서 자주듣던 노래가 흘러나와 홀리듯 선박갤에 들어와 봤습니다.
안녕하신지요.
여전히 이곳은 활기차게 서로 비교 비난이 난무하네요ㅋㅋ
낯설지만 매우 익숙한 고향같습니다.
기관사 출신 후배님들에게 도움이 뭐가 될까하고 몇자 적어봅니다
1. 영어공부는 꾸준히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미드나
영어로 된 책을 자주 읽으시면 압도적으로 눈에 띄게됩니다.
2. 자격증공부
- 전기기사, 소방기사 가 현재 단가가 가장 좋습니다.
이 두개의 자격증은 향후 기술사 시험자격요건을 단축시켜
주기에 학교생활하며 따두시는걸 추천합니다.
또한,기술사자격의 경우 , 법적책임소재를 정부에서
민간에 이관시키는 거이기에 AI의 발달과는 무관할 것입니다.
오히려 발전설비의 필요에 의해 더욱 값이 올라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지속적인 승선
- 저도 승선을 하며 그누구보다 해운업계를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나와보니 장단점이 있습니다
배타시는 분들은 나쁜분도 있겠지만 나쁨의 범위가
예상가능 하며 어이없는? 분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좋은 , 큰 회사에 갈수록
웃는 얼굴로 판을 짜아가는 정치질이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배는 착한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육상에서 그렇게 돈을 벌기가 매우
힘듭니다.
지속적인 승선한다고해서 너무 나쁘게만 볼건 아니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후배님들의 미래에 무한한 응원을 보내며, 불철주야 고생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보내십시요!
나의 집은 배~~란다
외국선사랑 컨택은 링크드인 같은걸로 하셨나요?
해운업계가 아닌 다른 업계로 갔습니다
@선갤러1(223.38) 혹시 어떤 업계에서 일하고 계신가요? 궁금합니당
한국에서 외국계 기업? 아니면 외국에 살아요? 오빵?
자격증 얘길 하는거보니 한국에 살구있낭?
미드는 영어 자막으로 보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