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배 내려서 육상가도 ㅎㅌㅊ 밖에 못가잖아.
배타는거 인식도 별로고 자유도 많이 제한되는 일이지만 일 자체의 난이도는 육상직에 비해 많이 낮은 일임.
항해사는 말할 것도 없고 기관사는 육상에서는 보통 고등학교만 졸업한 사람들이 하는 일임.
요새 육지는 채용도 박살나서 인서울 공대나와도 대기업 취업 힘들다.
이 상황에서 배타기 싫다고 육상 가봤자 ㅎㅌㅊ 직장밖에 못감.
그냥 배 열심히 타라.
자기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하고 하기 싫은거 참고 열심히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능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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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이면서 스트레스 없는 직장은 현기차나 정유사 생산직 정도밖에 없다. 기타 억대 연봉이라는 은행직원,반도체 연구원, 증권사 직원 이런 사람들 주기적으로 아이디어 짜내야 하고 영업해야하고 스트레스 장난 아님.. 배타는거 루틴한 일만 하는 거라서 업무 자체는 쉽지.(똥배 제외)
거기까지 안가도 당장 너네회사 공무팀만 해도 너네가 받는 스트레스 10배는 더 받음. 배타는게 돈 진짜 쉽게 많이 버는 몇 안되는 루트임 - dc App
공무감독 뭐가 힘드냐? 내 지인이 죽겠다고 하던데 난 항해쪽이라 이해를 잘...
제일 중요한 문제가 선,기장들의 업무 능력이 예전 선배들만큼 되지를 않음. 예전 선배들은 배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다 해보고 그래도 안된다 할때 감독한테 도움을 요청했는데. 요새 선원들은 조금 해보고 안되면 뭐가 문제인지 파악도 제대로 안해보고 감독한테 전화하거든. 감독 입장에서는 진짜 속터지는 일이지. 본인들이 하는 일 대비 월급 많은게 어떤 의미인건지 잘 모르는 선,기장이 존나 많아 - dc App
뭔 당장 큰일날 것 처럼 연락와서 출근하자마자 전화하니깐 기관장이 방에서 자고 있다고...ㅋㅋ. 상황 터진지 24시간도 안된 때였는데 기관장이 방에서 쳐 자고 있다는게 - dc App
요즘 선원들 수준이 한숨 나오는 경우가 존나 많음 - dc App
@선갤러3(211.235) 공무감독이 배타는거보다 힘들다는거보고 이글은 패스. 요즘 감독들 업체에 패스해주는거밖에 할줄모른다. - dc App
@선갤러4(129.222) 공무감독은 왜있는거임? 걍 기관장이 업체 컨택하면 되는데 그 인건비 선원들 더주고 성과평가 빡세게해버리면 선원 수준도 높아지는거 아님?
@선갤러3(211.235) 배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 타령하는데 임시방편으로 떼우고 이력관리도 pms기록 안남기고 감독한테 리포트 몇 장 끄적이는걸로 끝내서 나중에 보면 그냥 그 배 고질적인 문제로 남기는 식으로 눈가리고 아웅인 방식이 제대로 된 pms냐?ㅋㅋ
@선갤러3(211.235) 선박 입장에서 보면 감독들이 오히려 선박 신경도 안쓰고 유기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음 이딴식으로 할거면 본선이 알아서 하지 감독 왜 있나 싶을 정도
@선갤러6(103.162) ㅇㅈ 감독도 옛날감독도 아님ㅋ 걍 업체에 토스하고 비싸면 컷하고 다음에 줄게 이러고 한세월임ㅋㅋㅋ
글쓴이 ㅅㄲ 한중일 켐칼이나 피더컨 안타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