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배탈 생각은 없는데 기관이 경력이 있으면
육상 옮길때 편하다고 기관 선택하고
실습전에는 항해가 개인플레이고 기관부가 다같이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라는데
막상 실습 타고오니까 항해는 개인플레이가 맞는데 분위기는 좋은 개인플레이고
기관도 팀플은 맞는데 개인성향이 훨씬강한...
도와달라하면 도와주는데 그외에는 니가알아서 해야지 라는느낌 근데 기관장님 내려오시면 으쌰으쌰하더라
그리고 여기서 항해사 존나 힘들다 하는데
내가 한배밖에 안타봤는데
1항사 1기사는 진짜 업무량 많은거 같고
잠을 언제자는지 모르겠음
2항사 3항사... 그냥 맨날 휴게실 누워서 마작하고있고
담배피고 있는거만 봄..
항상 보면서 1항사를 안 도와주나?.. 왜 항상 여기있지 라는 생각만 듦..
새벽에 잠깐 심부름으로 브릿지 올라가면
그 위에서도 마작하고 있던데 내가 볼때마다 그런건가
당직중에 2항사 전화와서 야식 먹을거냐고 물어보는데 먹는다하면 샌드위치 배달옴 ???? 당직중에 갤리막 내려가도 되는건가
2기사랑 3기사는 기관장님 올라가시면 1기사도 올려보낼려고 어떻게든 도와줄려고 하던데
1항사 개불쌍하더라 맨날 괜찮다고 하시던데
3항사 한테 일을 일부러 안시키는건가
사람이 편해지면 다른사람 욕한다고 선갤만 봐도 항해 주니어 병신새끼들 기관부 욕하잖아ㅋㅋ 정작 기관부는 선빵 안치는데ㅋㅋ
모든 항해사가 사망사같은 인간인 건 아닙니다
1항사가 왜 불쌍하냐? 선장 진급만 하면 대박인데.
다 진급 생각하고 참고 있는거지. 걔네들이 바보냐?
선장-> 도선사. 이것만 보고 배타는거지. 거기다가 어촌 출신이면 선장 들고 하선해도 어촌마을 이장 도전에다가 걍 어깨펴고 살텐데.
군수까지 노려볼 만하지. 지방엔 지잡대 낙하산 졸라 많은데.
먼소리지 23항사도 똑같이 잠못자는건 같은데 기관부가 훨씬 쉬는 시간은 많았음 포커나 겜하는건 항상 기관부인데
다른 배는 모름 내가 탄 배는 1항사 1기사가 다 자기가 하려고 하는데 기관부는 올려 보내려고 같이 달라붙는거만 봄 1항사 업무는 2,3항사가 못도와주는건가? 모르겟네
실제로 한해대 해사대 기관과 졸업남 부산시 시의원 출신이야. 그것도 이제껏 유일하게 부산시에서 MZ세대로 선출됐어.
일항사도 일항사 나름이더라.
당직 중에 갤리 막 내려가고 이건 일반적이진 않은데 대체로 2항사 모습은 니가 본 그 모습이 맞음..근데 3항사는 원래 개불쌍한데 너네 3항사는 특이하네? 1항사가 잡도리를 안 하나봄
그리고 1항사 개인 성향도 타는데 주니어들 잘 부려먹는 1항사들이 있고 내가 하고 말지..하는 1항사들도 있음
그냥 1항사는 자기가 다 하려한거고 나머지는 너혼자 해라 그런느낌인가 배마다 다르겠지?
1항사 -> 선장 1기사 -> 기관장 차원이 다름
한배만 타보고 판단하긴 아직 이르다 좀더 경험을 쌓도록 해라
2,3항사 외국인임?
꼬우면 자퇴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