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항사 배타러가기전 마폴 콜레그 솔라스 읽고 가라는말


많은데 솔직히 그 방대한양 일일히 다 아는사람도 없고


막상 혼자공부하면 그말이그말같고 양도많아서 잘안읽게되드라


모르면 배에 책에 있으니까 찾아가면서 일해도 됨


대신 배타러가기전 매듭법 같은거나 줄정리 이런거 익히고 가는거


추천


한번은 실항사때 파일런 에스코트하다가 


보통때는 파일럿 레더 때문에 부원들도 있고


파일럿들 짐같은거는 배낭에 다 매고오니까 


별생각없이 에스코트 하고다녔는데


한번은 이안하고 이제 파일럿 내릴때


에스코트갔다가 파일럿이 내려가기전에


가방 벗더니 자기내려가고 로프로 가방 내려달래더라


옆에 부원도 그때 없었고 가방 무게도 ㅈㄴ무거워서


로프로 대충 묶었다간 떨어질것같고 떨어지면 


파일럿 물품인데 ㅈㄴ 큰일날것같고 많이 무섭드라


평소에 보순같은 애들 라인작업할때 로프묶는거 봤는데


왜 가르쳐달라안했을까 ㅈㄴ후회하면서


어떻게 내려줘야 안전하게 내릴까 ㅈㄴ고민하는데


밑에서 파일럿보트에서 가방 빨리내려라 소리지르고


진땀나는데 어찌저찌 묶고 내리는데


줄하나로 무거운가방래리는데 바람도 ㅈㄴ불고


밤이라서 어둡고 무서워서 벌벌떨면서


ㅈㄴ 천천히 내림 겨우 가방하나인데 ㅈㄴ 무서웠다


그일있고난후에 바로 보순 담배한보루 사주고


각종 로프법 같은거 배움


로프법 처음 해보면 볼땐 쉬워보여도 손에 익기전까진


ㅈㄴ헷갈리더라 실항사로 올라가기전에 유튜브를 찾든가


요트 교육장 같은곳가면 로프묶는거 가르쳐주니까


한번 배우고 가는거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