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삼개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나약한 실항사인데

이런 기간 견뎌내고 쭉 배타고 맨날 짬때려고 할 때는 자기 직책 밥값은 해내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솔직히 같이 배타고 있는 선임 해기사분들이나 선갤 선배들 아무렇지도 않게 배타던 때 이야기 하시는데 이걸 이렇게 담담하게 적을 이야기인가 신기하기도 하네요

저는 언제 남은 4개월이 지나갈까요?

열심히 해내서 밥값하는 항해사가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선후배 해기사님들도 안항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