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출판사에서 내놓는 책들에는 국제 표준 도서 번호라는 게 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국제_표준_도서_번호
요약하자면, 19세미만 구독불가 딱지를 붙은 책이건 아니건 적법한 절차를 거쳐 발행된 책들은 국제 표준 도서 번호를 받는단 이야기죠.
즉, 문제가 되는 꾸금지라 불리는 수익목적의 출판물들은 국제 표준 도서 번호를 발급받지 않은게 99.9% 일겁니다.
(당연하게도, 심의를 받지 않은 개인 출판물입니다.)
물론 심의를 받고 나온 19세미만 구독불가 책들도 있습니다.
좋은 예로 아마즈메 류타 작가의 '사랑은 서른을 넘기고부터' 정발판이 있겠네요. (바닐라미디어)
당연하게도 직접적인 성애장면도 나오고, 성기 윤곽만을 어렴풋하게만 나오게끔 ∩ 모양으로 대패질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isbn을 http://seoji.nl.go.kr/isbn/isbnBook/IsbnBookGetBaseList.do 에서 검색해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뒷면의 책 정보에 바코드와 이 isbn이 없으면 개인이 출판한 간행물로 보시면 됩니다.
혹여나 이 isbn을 날조하거나, 위조하시려는 분이 있으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이 번호들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발급받은 거라, 국가번호랑 출판사번호까지 들어가있습니다.
만일 isbn을 날/위조 하시다 걸리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문제가 커집니다.
발행하신 책에 기재하신 isbn이 일치하지않는 경우, 해당 출판사에 책 소포로 보내시던, 스캔을 떠서 메일로 보내시던
제보때리는 순간 해당 출판사의 법무팀과 질게 뻔한 싸움을 하셔야 할겁니다.
이건 얄짤이 없거든요 ㅋㅋ.
3줄요약
1. 심의를 받고 출판된 정식간행물은 바코드나, 책의 앞 or 뒷면에 isbn이란 고유번호를 갖는다.
2. 당연하게도 이 isbn이 없는 경우는 개인이 인쇄한 간행물로서, 심의를 받지 않았다는 것.
3. isbn이 없거나, 날/위조된 isbn을 기재한 영리목적의 간행물은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함
ㅇ
ㅇ
ㅇ
ㅇ
ㅇ
ㅇ
ㅇ
오오 진짜 책 꺼내서 보니까 있네
날아라
날아라
훨훨
어차피 동인지 isbn 주작 안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