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아 테라 화산 폭발과 출애굽의 관련 


글쓴이 : 책사풍후 


출애굽기

14:1 주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saying,

14:2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 그들로 돌아서 바알-제폰 맞은편 믹돌과 바다 사이 피하히롯 앞에 진을 치게 하라. 너희는 피하히롯 앞에서 바닷가에 진을 칠지니라. Speak unto the children of Israel, that they turn and encamp before Pi-hahiroth, between Migdol and the sea, over against Baal-zephon: before it shall ye encamp by the sea.

14:3 이는 파라오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혼란에 빠져 광야(=바닷가 광야=해변가 모래 사장)에 갇혔도다.’ 할 것임이라. For Pharaoh will say of the children of Israel, They are entangled in the land, the wilderness hath shut them in.


바알-제폰.

저 바알-제폰은 지명인가?

아니면 건물인가?

아니면 어떤 무엇인가?


믹돌 그러니까 미그돌은 이집트에서 '요새'를 뜻하는 말이다.


이 성경 구절은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가르기 직전의 상황으로 모세와 '유대인의 조상들'은 미그돌의 해변가에 와있다.

미그돌은 근처에 '바알-제폰(=바알-자폰)'이란 어떤 무엇이 있다.

해변가 건너편엔 '피-하히롯'이란 땅이 있다.

미그돌은 위치가 이미 디즈니플러스의 출애굽 관련 다큐에서 고고학자들에 밝혀졌지만 

바알-제폰이나 피-하히롯은 아직도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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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세티1세가 샤수족의 폭동을 토벌하는 그림)



제폰은 쟈폰이란 말과 같은 말로 고대 카나안-히브리 기록들에서 자주 언급되는 하늘나라의 신들이 사는 회의의 성스러운 거룩한 산 '쟈폰'으로

머나먼 북쪽에 있다. 지구의 북쪽 말고 천둥을 일으키는 망치의 주인 토르의 손을 잡고 그냥 우리 위로 쭉 북쪽으로 계속 올라가면 하늘나라가 있고

거기에 '쟈폰' 산이 있는 것이다. 

북유럽식으로 표현하면 아스가르드가 되겠고 중국식으로 표현하면 곤륜산이 되겠고

그리스식으로 표현하면 올림포스 산이 되겠다.


히브리어 마소라 구약성경 이사야서 14장을 보면 

아침의 신 '샤하르'의 아들 '헬렐(빛을 내는 자란 뜻의 히브리어로 이것의 100% 정확한 라틴어 번역이 '루시퍼'다.)'은 자기가 

쟈폰 산으로 올라가겠다고 깝치다가 쳐발리고 지구로 추락하고 지하세계까지 추락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쟈폰을 영어 킹제임스는 '북쪽'으로 번역했는데.

히브리어,영어 둘 다 맞는 말을 하는 것이다.


바알은 고대 셈어로 '주인','주님'이란 뜻이다. 

바알 하면 꼭 무조건 사탄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건 모세가 계시받은 '야후'라는 새로운 신에 의해 율법 종교가 세워지고 그 율법 종교를 안 받아들이고 여전히 우상 숭배하며

율법 종교 아래 있는 신의 택함 받은 백성 '이스라엘'을 유혹하려 드는 카나안 사람들이 자신들이 믿던 바알 신을 계속 고수하므로 

야후(=하나님)는 이스라엘에게 바알 신을 믿지말고 그 우상을 부셔버리라고 명령한 것이다.


구약성경 열왕기를 보면 기원전 9세기의 이스라엘 왕 '아합'은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하면서도 자신의 죄를 야후에게 회개하고 참회하고

야후의 선지자들을 불러 조언을 구하는 모습도 나온다. 

그러면 아합이 믿은 신은 바알인가? 야후인가? 하고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의문을 품게 마련인데.

 

근데 기원전 9세기 이스라엘 수도 '사마리아'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교묘하게 바알의 모습에

이름을 '야후'만 덮어 씌우고 야후의 아내 '아세라'가 하프를 타는 모습을 그리게 해서 

바알 숭배를 계속 하였다.

그래서 구약성경 열왕기엔 아합이 숭배한 신을 야후라 안 하고 '바알'이라 함으로써 바티칸 교황의 원조인 아합의 신앙심이

얼마나 배교하고 타락한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하여튼 '바알-쟈폰'이란 말은 본래는 쟈폰 산에 계신 거룩한 주님이란 뜻이고

카나안 신화에서 바알은 엘El의 아들이며 엘El 다음 가는 2인자다. 바알 전엔 혼돈의 바다 드래곤 '얌Yam'이 

엘의 2인자였지만 바알이 얌을 물리쳐 혼돈을 걷어버리고 질서로 우주를 안정시켰고

사망의 지배자 모트Moth에게 살해당했고 온 세상에 기근이 찾아왔지만 누이 아나트Anath의 복수 덕에 부활하여

다시 우주의 지배자가 되었다.

이것은 마치 구약성경의 하나님의 아들인 '하나님의 말씀'이 어둠의 혼돈의 심연 바다 '테홈'에 전등을 키고

형체가 없고 공허한 세상을 심연으로부터 건져올려서 우주를 창조하고

기원전 4년 '예수'라는 인간으로 태어나 사탄의 무리들에게 서기 29년 십자가에서 살해당하지만 부활하고

막달라 마리아가 그 부활의 증거를 보게 되고 그 후 예수는 승천하여 

죽음과 사망을 이기고 우주의 지배자가 되는 전체적 역사와 매우 비슷한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겐 그저 그리스도교가 고대 근동 신화를 표절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하나님을 안 믿는 인간들이 프로이트 , 칼 융이 말한 원형적 무의식과 악마의 영감으로 상상한 것을 

모든 우주와 모든 공간을 만든 '전지전능한 생각'이 그들의 모든걸 관찰하고 그들의 상상대로 이루어준 것이다.


이렇게 대강 개념을 정리한 상태에서 본론으로 점점 진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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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800년쯤 이집트 제13왕조 초기 '아바리스' 도시(오늘날 이름 '텔엘다바')에 

팔레스타인 셈족 출신 고위 관료의 저택이 세워졌는데.

완전 궁궐 수준의 저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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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입구는 ''''12개''''''의 기둥으로 장식되었다.

입구 말고 다른 편의 기둥들은 12개가 아니지만 가로 세로 다 12개로 해버리면 건물이 더 커지는데

그럼 세금 도둑이라고 이집트 사람들이 뭐라 뭐라 중얼거렸을거니 입구 부위 뭐 그런 쪽들만 12개 기둥으로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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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택의 마당엔 12개 무덤들이 한데 모여 있는데.(다른 곳에도 무덤들이 있지만 유독 이 구역에 12개 무덤들이 서로 관련있는 것처럼

모여 있다.)

마치 야곱의 열두 아들들의 무덤같다. (야곱은 요셉이 팔레스타인까지 데려가서 장사 지냈으므로 야곱의 무덤은 당연히 없다.)

이 중 하나인 작은 피라미드와 작은 피라미드에 붙은 사당같은 건물이 바로 요셉의 무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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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에선 붉은 머리카락에 노란 색 피부에 전형적인 팔레스타인 카나안 양치기 머리스타일(버섯 머리)에

채색 옷(창세기에서 야곱이 요셉에게 입힌 옷이다.)을 입은 사람 크기의 형상이 출토되었다. 

남자 여자의 뼈조각 몇 개만 나왔을 뿐 뼈조각 말고 '뼈들'은 나오지 않았다.

고고학자들이 발굴하기전 고대 이집트 시대의 누군가가 가져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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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3세기 파라오 람세스 2세가 아바리스 바로 코 앞 옆 동네에   

'피-람세스(람세스의 집이란 뜻)'란 도시를 세우고 그 곳을 자신의 수도로 삼았는데.

이후 이 일대 이름은 '람세스'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창세기 

47:11 요셉이 파라오가 명령한 대로 그의 아비와 형제들을 정착시켰고, 이집트 땅에서 그들에게 소유를 주었으니 가장 좋은 땅 람세스의 땅을 주었더라. And Joseph placed his father and his brethren, and gave them a possession in the land of Egypt, in the best of the land, in the land of Rameses, as Pharaoh had commanded.


창세기는 파라오가 요셉의 아버지와 형제들에게 람세스의 땅에서 소유지를 하사했다고 적고 있다.


당시 파라오는 야곱에게 나이가 몇 살이냐 물어보니

야곱이


창세기

47:8 파라오가 야곱에게 묻기를 “당신의 연세가 얼마나 되느뇨?” 하니, And Pharaoh said unto Jacob, How old art thou?

47:9 야곱이 파라오에게 말하기를 “내 순례길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생애의 세월이 짧고 험악하였으나 내 조상들의 순례의 날들, 곧 그들의 생애의 세월에는 미치지 못하였나이다.” 하고 And Jacob said unto Pharaoh, The days of the years of my pilgrimage are an hundred and thirty years: few and evil have the days of the years of my life been, and have not attained unto the days of the years of the life of my fathers in the days of their pilgrimage.


130세라고 대답했다.


창세기

47:28 야곱이 이집트 땅에 십칠 년을 살았으므로 야곱의 전체 연수는 일백사십칠 년이더라. And Jacob lived in the land of Egypt seventeen years: so the whole age of Jacob was an hundred forty and seven years.


그 후 람세스 땅 아니.. 아바리스에서 17년 살다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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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제12왕조 후기 대략 기원전 1850년 쯤

제12왕조가 지은 도시 '아바리스'에 팔레스타인의 시리아에서 온 사람들이 시리아식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다.


이것이 고고학으로 발견되는 '착한 힉소스(=팔레스타인 양치기의 지도자=유대인의 조상들)'의 이집트에서의 초기 정착이다.


야곱의 엄마 리브카는 시리아 사람이다.

야곱의 아버지 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시리아 지역 하란 도시에 살았었다.

야곱은 성경에 '몰락한 시리아 사람'으로 나온다.


신명기 26:5  

너는 주 너의 하나님 앞에 고하여 말할지니 “내 조상은 거의 몰락하던 시리아인으로 이집트로 내려가 거기에서 몇 사람과 기거하다가 거기에서 크고 막강하고 사람 수가 많은 민족이 되었는데 And thou shalt speak and say before the LORD thy God, A Syrian ready to perish was my father, and he went down into Egypt, and sojourned there with a few, and became there a nation, great, mighty, and populous:


그렇다면 야곱은 대략 기원전 1830년쯤 아바리스의 한 시리아식 주택에서 죽었다는 것이다.


요셉은 파라오의 허락을 받아 이집트 군대의 장엄한 호위를 받으며 야곱의 시신을 팔레스타인 카나안 땅에 장사 지내고 온 것이다.


창세기 

50:7 요셉이 자기 아비를 장사하러 (카나안 땅으로) 올라가는데 그와 함께 파라오의 모든 신하들과 파라오 집의 장로들과 이집트 땅의 모든 장로들과 And Joseph went up to bury his father: and with him went up all the servants of Pharaoh, the elders of his house, and all the elders of the land of Egypt,

50:8 요셉의 온 집과 그의 형제들과 그의 아비의 집이 올라가더라. 다만, 그들의 어린 것들과 그들의 양떼와 소떼만 고센 땅에 남겨 두었더라. And all the house of Joseph, and his brethren, and his father’s house: only their little ones, and their flocks, and their herds, they left in the land of Goshen.

50:9 병거들과 기병대가 그와 함께 올라가니 굉장히 큰 무리더라. And there went up with him both chariots and horsemen: and it was a very great company.

50:10 그들이 요단 건너편 아탓의 타작마당에 이르러 거기에서 몹시 비통하게 애곡하였으며 요셉이 그의 아비를 위하여 칠 일 동안을 곡하더라. And they came to the threshingfloor of Atad, which is beyond Jordan, and there they mourned with a great and very sore lamentation: and he made a mourning for his father seven days.

50:11 그 땅의 거민들인 카나안인들이 아탓 마당의 애곡을 보고 말하기를 “이것은 이집트인들의 슬픈 애곡이라.” 하더라. 그 때문에 그곳의 이름을 아벨미스라임이라 하였으니 그곳은 요단 건너편이더라. And when the inhabitants of the land, the Canaanites, saw the mourning in the floor of Atad, they said, This is a grievous mourning to the Egyptians: wherefore the name of it was called Abel-mizraim, which is beyond Jordan.


파라오는 자기 다음 가는 자리에 있는 2인자 요셉을 통해 야곱의 장례를 핑계 삼아 뭔가 카나안 땅을 제압하기위해

거대한 군사 행진 퍼레이드를 한 것 같다.


실제로 이집트 12왕조의 파라오 Senusret III(재위: 1878 – 1839 BC)의 통치로 거슬러 올라가는 

Sebek-khu 비석은 레반트(팔레스타인)에서 알려진 최초의 이집트 군사 작전을 기록 한다.

텍스트는 "폐하가 북쪽으로 진행하여 아시아인을 전복시켰습니다. 폐하가 세크멤Sekmem(=팔레스타인의 '세켐')이라는 외국에 도달했습니다(...) 

그런 다음 Sekmem은 비참한 레테누Retenu(=레체누=카나안) 와 함께 함락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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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아바리스의 궁궐같은 저택 즉 '요셉의 저택'에 대해 살펴보자.

그 궁궐같은 저택에선 2개의 산 위에 서있는 거인이 망치로 뭔가를 치려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바다 물 , 

바다 물의 위에는 성난 황소.

바다 물의 아래에는 사자.


그리고 바다의 거대한 뱀괴물 , 배가 그려져있는걸로 보아 꼭 바다 위에 있는 2개의 산같고 그 2개의 산 사이에 망치로 뭔가를 치려는 신같다.

그리고 바다의 거대한 뱀 괴물 아래에는 어떤 거대한 부산 광안리 해변가의 광안대교같은게 그려져 있다.



신의 이름이 적혀있지 않지만 고고학자들은 이 신을 '바알-제폰(쟈폰)'으로 보고 있다.

바알제폰이란 신이 카나안 신화에 나오는건 아니지만

저 산이 쟈폰이고 저 신은 꼭 생긴게 바알 닮았네하여 그렇게 결론을 내린 것이다.

그럼 요셉이 바알 숭배자란 말인가? 꼭 얘기가 그렇게 되는건 아니다.


이 당시(기원전 1800년경)엔 율법을 전수받기도 전이고 (모세가 율법을 전수받은건 기원전 1600년경)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은 자기들이 믿는 신을 '엘El'이라 불렀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정확한 신앙관에 대해서 확언하긴 힘들지만 

"나 외에 다른 신을 믿지말라" 라느니 "하늘,땅,바다 어디 있는 것이든 형상을 새기지도 말고 만들지도 말라"라는 

그런 십계명을 전수받기도 전이니 

하나님 엘EL 외의 다른 신들은 사람이 만들어낸 가짜 신도 있겠고... 하나님의 아들들도 있겠고..

뭐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 족장시대의 인식이 반영된 기사가 창세기 6장 같은데.

창세기 6장을 보면 천사들이 무슨 하나님의 아들들이고 언제든지 인간여자한테 들어가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는

신적 존재들로 나온다. 


이를 통해 보면 아바리스 궁궐 수준 저택에서 출토된 인장 그림의 '바알-쟈폰'으로 추정되는 이 신적 존재는 

하나님의 아들들 중의 하나. 혹은 하나님 다음 가는 2인자로서의 '하나님의 아들'로 

카나안 신화로 치자면 주님(바알)이 되는 것인데.

성경 시편 2장에도 하나님 다음 가는 2인자로서의 존재가 계시되어있고 그 존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린다.

시편 2장은 족장 시대 유대인의 조상들이 하나님 엘EL과 그 엘EL의 아들들 중 장남이 어떻게 세상을 구원할 것인지에 대한

인식이 어느정도 반영된 하나님의 계시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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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 한나라 산동반도의 무씨 가문의 화상석 벽화엔 단군신화 비슷한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이 그림의 2층 부분을 보면 망치로 북을 둥둥 쳐서 번개를 일으키는 뇌공雷公이란 신이 그려져 있다.


그렇다면 저 아바리스 인장의 그림의 신은 망치로 번개를 일으키는 뭔가 무시무시한 신같다. 

수메르 아카드 바빌로니아 앗시리아 신화엔 '니누르타'로 나오고

카나안 신화엔 '하다드'로 나오고 

이집트 신화에서 하다드에 대응되는 신은 '세트'다.


그러나 우리의 관점은 저 신의 진정한 이름이 무엇인지를 찾고자 하는 것에 있는게 아니고

도대체 이 인장 그림을 그린 자는 뭘 보고 무엇을 신으로 상상하며 그렸냐는 것에 있다.


2개의 산 가운데서 고대 시대 사람들 눈에는 신이라고 불릴만한 어떤 무엇이 '쟈폰 산의 바알'이라 불렸고

그 신이 망치로 하늘을 쾅하고 치자 번개가 번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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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것은 지중해의 미노아 테라 화산이 아닐까?

미노아 테라 화산이 서기 1600년경 대폭발을 해서 쓰나미가 이집트로 엄청나게 몰려왔다.

이것은 기원전 1650년에서 기원전 1550년까지 이집트를 100년간 다스린 '사악한 힉소스 왕조'의 급격한 쇠락을

불러온 거 같다. 

이것이 출애굽하고 관련 있는 것이 아닐까?


저 미노아 테라 화산 폭발 재현 사진을 보면 바다 위 2개의 산들 사이에 신이 망치로 쟈폰화산을 때려렸는지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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