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94년생이고 15년에 입대함
원래부터 남자만 군대가는거 개 ㅈ같다고 생각했고 실제 군생활도 개 ㅈ같았는데

전역하고나니까 강남역 어쩌구 잠재적 가해자 어쩌구하면서 페미 활개치기 시작하고 메갈 ㅈㄴ 뜨기 시작함

2년동안 강제희생당한것도 ㅈ같은데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혜택받은 년들이 고마운줄은 모르고 지랄하는 거 보니 눈이 뒤집히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오름

근데 더 큰 문제는 그 뒤에 모든 여자가 다 ㅈ같아보이기 시작함. 왜? 페미에대한 자정작용이 여자측에서 전ㅡ혀 보이지 않았거든. 심지어 교양수업에서도 기집년들 페미주제로 당당하게 떠듬.

여자친구도 몇 번 만나봤는데 90년대 이상 년들은 다 한통속으로 보임. 무엇보다 내 분노와 상처가 치유되기는 커녕 더 커짐.

그 뒤로 여친이고 결혼이고  걍 포기하고 친구들이랑 게임하거나 개인공부(한자나 영어), 주식에 신경쓰게 되고 여자는 일부러 멀리하게 됨.

아마 큰 사건이 있지 않은 이상 계속 이렇게 살 듯 한데 비슷한 루트로 자체낙오된 사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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