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련 혼자 살지 왜 결혼함

사랑해서 결혼한 것도 아니잖아
무거운 것도 엄마가 다 들고
같은 공무원에 혼자서 일하는 것도 아니면서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육아랑 살림 다 하고
아빠시끼 가사는 1도 안하고 쓰레기도 엄마가 다 버리고

유일하게 하는거는
전구갈기랑 변기뚫기랑 가끔 화장실청소랑 몇 번 설거지

나머지 다 엄마가 하는데
집에 와서 하는 소리는 맨날 잔소리에 불평 불만 왜케 집이 더럽냐
엄마한테 고생했네 뭐네 부드러운 말 좋은 말 칭찬 한마디 못하는 병신이 왜 결혼함
자식한테도 상처되는 말 뿐이지 격력나 부드러운 말 한 번 애정표현도 못하는 놈이 왜 결혼한거냐

시불 혼자 독거노인으로 살다 죽어야지

엄마한테 애정이 없으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니가 사랑하는 년 만나서 결혼했어야지
결혼해놓고 그렇게 가정에 무관심하고
니 고향 내려가서 자식새끼들 앞에서 아빠 첫사랑 집이다 허허 하면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보던 미친놈
초딩인 나도 그 때 알았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너가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결혼하지 그러냐

시벌 바람필거면 딴 년이랑 결혼하던지
딴년이랑 사랑해 카톡 보내고 지랄염병떨거면서 결혼을 왜함

니같은게 애를 낳아 왜
니같은게 왜 결혼을 해 왜
평생 혼자 디져야하는 놈이

쓰레기같은 놈아

순진하고 어린 엄마같은 여자 꼬셔서 평생 애 낳고 살림해주는 여자 필요했냐? 쓰레기야

사랑없는 결혼
가정에 무관심한 놈

결혼 왜 하고
애는 왜 싸질러놔서는

엄마도 애정결핍에 감정적이고 고집세고 ㄹㅇ 비정상임
엄마도 친구없어

엄마나 아빠나 이상하고 모조란 사람끼리 만나
찐따끼리 결혼해서 찐따 낳은 케이스

그래서 나는 결혼안하고 혼자살거야

근데 찐따를 3마리나 낳음
사회에 득 될거 없는데 3마리나 낳았다고 스스로 애국자라고 생각하고 자부심 느끼는 엄마..근데 엄마는 심성자체가 착해서 비웃기 싫다
아빠는 그냥 존나 나쁜 하남자 새끼 그 자체

그래도 언니는 결혼해서 미국가서 정상적으로 살고 있고
나는 ㄹㅇ 방구석 남탓만하는 찐따고
동생은 조건만남하거나 몸파는 거 같다..
고딩때부터 가출하고 조건만나하던거 걸리고 학교도 잘 안감 맨날 지각함.. 운동 좋아하고, 예전에는 엄마가 신경쓰고 혼냈지만 애가 집나가서 1년뒤에 돌아오니 그 뒤로 새벽에 4시에 돌아오든 알바한거라고 하면 ㅇㅋ하고 뭐라고 안함..지금 21살임
근데 아빠는 얘 1도 신경안씀 거의

근데 내가 남친이랑 놀다가 12시만 되어도 옴빠 전화 쌓여있고
1시만 되도 엄빠한테 혼남
그래도 아빠가 나한테는 관심 좀 있는듯

남친이랑 울집 귀여운 강쥐 산책하다 아빠한테 걸렸는데
그 뒤로 강쥐 산책 가려하면 아빠도 같이 갈까?
이러더라
그런 모습 처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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