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교제가 인생 최고업적 인싸호소인들이나
나 도태돼서 우울하다노 외롭다노 자학하는 병신들이나
둘다 한심한 쓰레기들이다.
크리스마스에 한국여자와 섹스하는게 왜 부러운가?
대체 뭐가 자랑거리인건지, 뭐가 부러운건지 나는 전혀 이해를 못하겠다.
그게 그렇게 가치있고 대단한 일인가?
어떤 병신새끼들은 또 이런글 보면 글쓴이 니가 도태돼서, 부러워서 그런거다노 이지랄 하겠지
근데 그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내 알빠는 아니고, 본심을 말하자면 솔직히 전혀 부럽지 않음
못난 년놈들 둘이서 웃고 떠들고 발정난 인싸호소인들끼리 성욕을 표출하며 떡치고 하는게 부러울 일인가
오히려 벌레같이 보여서 역겨운데. 그렇게 번식이라도 하면 더 좆같은 일이지 애 좀 그만 낳으면 안되나
사실은 나도 다른 의미로 외롭다.
왜 나같이 사상적으로 고뇌할 줄 알고, 아무리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이라도 의문을 품을수 있는 사람은 현실에서 만날 수 없지?
철학적인 격이 높은 사람은 눈을 씻고봐도 찾아볼수 없고, 배울 점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흥미롭지만 그런 사람도 적다.
당연하게도 이런 사상적 결핍은 계집 따위로 채울수 있는게 아니라서, 나는 아무리 외롭다 해도 여자를 만날 생각이 없다. 그들에게 뭘 기대하겠나
참 이상한 일이다.
나는 남의 행복에 배아파하고 누군가의 불행을 바랄만큼 속이 꼬인 사람이 아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같은 창작물을 볼때도 배드엔딩보다 해피엔딩 쪽이 마음이 편하다.
그리고 아무리 벌레같은 조선인들이라도 지들끼리 행복하다면 뭐 굳이 방해하고 싶지 않다. 애초에 내 알빠 아니니까
생각이 많고 머리가 좋다고 더 나은 사람도 아니고, 누구라도 나보다 좋은 점 몇개 정도는 있겠지.
아무리 생각없어 보이는 사람이라도 그들 또한 그들만의 고뇌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람 간의 우열은 없다가도 있는 것이고, 있다가도 없는 법이니까. 그것은 절대적인게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군중심리에 휩쓸려 남들과 똑같이 획일적으로 사는 인간들이 혐오스럽다.
어쩌면 나는 본능적으로 구역질이 나는 거겠지.
우열이고 뭐고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내 사상과 철학으로는 납득을 할 수가 없다.
그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만큼, 나도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그들과 나는 다른 세상의 사람이겠지.
별로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무슨 말을 갖다붙인다 해도, 나는 꽤 높은 확률로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태어난 것 같다.
어쩌면 그들이 부러운 걸지도 모르겠다. 아무런 고뇌 없이 머리를 비울수 있는 그 순수함이 말이다.
히키코모리 불쌍해ㅜㅜ
라고 울면서 외쳐본다.
장문인거 보니까 개같이 긁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