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 때부터, 초등학교 선생님이셨던 우리 아버지한테 술은 악이고, 술먹고 사고를 치거나 운전을 하면 패죽일 것이다. 라는 얘기를 자주 들으면서 컸음

하필이면 결혼하고나서, 장인장모님도 선생님 부부이셨어서, 술이랑 담배 이런걸 엄청 이상하게 생각하심.
근데 난 애주가임 ㅋㅋ

와이프가 항상 나보고 하는 얘기가, 음주운전하면 무조건 이혼할 거다 라고 얘기했고, 항상 술 마시더라도 차는 안 끌고 가고 취하기 직전까지만 마시고 대중교통 타거나 , 대리를 불러서 집에 감.

근데 임성근 세프는 음주를 3번이나 했는데도, 이혼 안 하고 사시는 거 보면 얼마나 상남자이신거냐.
난 마누라랑 부모님 눈치보여서 무조건 지키는데, 임성근 세프님 부럽노..

오늘도 친구들이 술묵자 했는데, 마누라가 피자 먹고 싶다고 해서 포장하러 왔다 ㅋ
이쁜 와이프랑 살려면 이정도 노력은 해야지 ㅜ 
다들 대리 잘 부르고 다녀라  이혼당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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