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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주 ㅈㄴ아끼는 걸 보고 듣고나니까


부모님도 손주 하나 있으면 더 행복해하실거같음


근데 난 애낳을 생각이 없음


출산 자체가 혐오스럽고 비인간적이라 여겨지고 꺼려짐


보지 가위로 찢고 간호사들이 내 배에 배빵놔서 애 낳는 것도 싫고(실제로 출산 후기 보면 다 이렇게 낳음 한국 산부인과가 병신이라)


배 반갈죽해서 애 꺼내는 것도 싫고 


출산으로 피부 늘어져서 몸매 망가지는 것도 싫고


육아로 고생해서 신체노화오는 것도 싫음


남의 밥 챙기기도 싫고 내 밥 내가 알아서 간편하게 먹는게 좋고


내 방 청소도 귀찮은데 내가 어지르지도 않은거 청소하며 살기도 싫고


그냥 하지 않아도 되는 희생을 굳이 하기 싫음


그리고 아이도 어릴때나 귀엽지


애 사춘기 오면 애 낳은거 시간되돌려서 물리고 싶다 근데 물릴 수가 없어서 죽고 싶다, 내 애지만 죽이고 싶다는 글 맘카페에 자주 올라옴


부모님께는 미안하지만 손주보실 일은 없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