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첫사랑이나 과거에 정말 사랑했던 상대가 따로 있고
너는 덜 사랑한다고 느껴도 너희는 괜찮아??
1년 넘게 만나고 서로 사랑한다고 했을 때!
물론 가장 사랑받고 싶겠지만,
상대방의 가장 사랑하는 연인이 너가 아니라고 해도
옆에 있는거 괜찮아??
나는 여자고 그런 감정을 느껴서 아픈데, 이거 계속 가져가는게 맞는걸까...
당연히 남친은 나를 제일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
근데 내가 느끼기에는 아니거든..
남친은 연애 경험이 매우 많지만,
첫사랑한테만 사랑한다는 말을 했고 매일 했다고 해.
그거는 얘기 때(중학생)라서 그렇고 의미 없었다고 함.
그리고 나는 내가 원해야 사랑한다고 들을 수 있어.
나이먹으면서 자기 스타일이 아닌게 알았다는데, 다 알잖아
그만큼 사랑하는 여자는 못만나서 말이 안나오는거
이거 끌고가는게 맞는걸까
나도 순수하게 애처럼 뜨거운 연애 하고 싶은데
나를 끔찍히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고싶다
그러면 남친은 그게 나라고 하는데,
자기가 사랑한다고 말하는거는 정말 느껴지지 않냐고 하는데,
자꾸 첫사랑이랑 비교되고 ㅇㅇ
그 여자랑 비교하면 남친은 나를 10% 정도 사랑하는거 같은데 그 절대적인 여자를 내가 못이길 것 같고
아픈데 이거 계속 만나는거 맞는거야?
만난기간은 2년반이다
남친은 당연히 그 여자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많이 말했지
근데 나는 다 거짓말같고
남친이 예전에 했던 말만 생각남.
1. 원해서 만난 여자는 첫사랑녀 1명 뿐임. 여자들이 먼저 다가왔어서 자기가 다가갈 필요가 없었다함( 그때는 그냥 ㅅㅅ라는걸 알게 돼서 여자를 만나고 싶어서 그런거고, 여친한테
그렇게 말하는게 말이 되냐고 화나서 그런거라고 했는데.. 그 때 그냥 화난 분위기도 아녔었음)
2. 사랑한다고 말한 여자는 첫사랑녀 뿐임
3. 과거 정말로 사랑한다고 느낀 여자는 첫사랑냐 뿐이고 다른 여자들은 그만큼 사랑이 커지기 전에 헤어졌다 함
4. 특별공간에 평생 첫사랑녀 있다고 함(이때도 화나서 말했다고 하는데, 내가 맨날 첫사랑녀 물고 늘어지길래. 근데 나는 화나면 진실만 말해서..이성의 끈을 놓고 상대방이 상처받든 상관없이 생각해왔던 진실만을 말하는게 정말 화낼때 아님?? 나는 그렇게 되는데 남친은 자기는 화나면 상처주려고 거짓말 하는거래.)
5. 가장 잘 맞는 여자였다고 함 첫사랑냐가
6. 첫사랑녀가 특별했다고 함
물론 이거 들은게 1년도 더 된거 같다.
이거 시간지나도 기억에서 안 지워지고
남친에게 첫사랑녀가 절대적인 사랑이라 내가 절대 이길 수 없어 보이는데.. 그만 마음 아프고 헤어지는게 맞겠지??
남친은 자꾸 자기가 주는 사랑을 생각해버ㅗ라고
이만큼 사랑줬던 여자가 없고 참아준 여자도 없고
지켜주고 싶은 여자도 없었다는데
나만큼 사랑한 여자가 없다는데
근데 나는 저 위에 말들 물론 1년도 더 됐어도
안 잊혀져서 힘든데
이게 헤어지는게 맞나..
저걸로 계속 싸워서
헤어져야지?
나 저거 생각하면 우울해지고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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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