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쓰긴 했는데, 사실 진짜 백수 파트너 구한다기보단 주류 결혼 트렌드랑 다르게 상대방을 만나고 싶단 거 ㅋㅋ


28살 대기업 여자 원징 1.2에 증여 없는 순자산 3.5억 정도

부모님 서울에 집있고 노후대비 다 되심


애 생각도 없고 독립적인 원체 얽매이는 걸 싫어해서 걍 혼자 적당히 잘먹고 잘살 생각이었는데, 그래도 평생 갈 파트너 하나 있음 든든하겠다 싶어서


주변엔 대부분 못생긴 대겹 전문직남이랑 만나던데, 내 성향상 돈이나 집 보고 만나도 오래 못 갈거 같고 (어차피 시간 지나면 혼자서도 저 정도 모을 수 있는데 굳이 맘에 안 차는 사람이랑...?), 걍 적당히 상식만 박혀 있고 내 취향에 맞는 외모 가진 사람이면 다른 조건은 안 보고 싶은데


아 내 쪽 외모는 중~중상 정도고, 체형은 걍 평범한 이대녀처럼 날씬함


원하는 남자 외모도 뭐 연예인/호빠 탑티어정도는 아니고 그냥 희고 날씬한 180cm 정도 되는 중상 이상 훈훈남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