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먼저 나에게 선포함...

"너 결혼해도 지원해줄 돈이 없다.
우리 늙으면 우리가 계속 돈을 벌어야 한다.
너에겐 손 벌리지 않겠다. 미안하다."

내 월급 실수령 320에서
고정비 100 나가고(월세,보험,차할부,가스비 등)
변동비 50~70 나가고 (생활비, 식비, 기름값 등)
월 150~170 저축 (월급의 약 50%)


나이 31살에 현금 8천 모았지만
여기서 부모지원없이 여자가 만족할만한 수준의
신혼집, 가전, 결혼, 육아 등등 준비한다?

진짜 지옥이네 시브럴...


결혼해서 애낳고 키우고 싶어도
아이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해줄 자신도 없고
그럼 결국 포기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