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잘났고, 직업도 좋고, 돈도 많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남자는 거의 대부분의 여자들이 다 좋아한다.
언제든 본인이 마음 먹으면 여자를 꼬실 수 있기 때문에 친구들끼리 어울려 다니며 술먹고 노는 것도 즐겁다. 그래서 그런 문란한 라이프를 즐기게 된다는 거.
여자들이 싫어할 만한 못생기고 노잼에 눈치도 없고 사회에 불만 많은 놈들은 놀 줄도 모름. 왜냐하면 놀아봐야 재미 없거든. 여자들이 꼬이지가 않으니까.

이건 진짜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임.
잘난 여자들도 같지 않냐고 반문한다면, 보통 같지 않다.
문란한 여자들은 남자와는 반대로 술 먹고 어디 나이트 가서 남자 꼬여내는 하류 인생들이거나 지능이 떨어져서 아빠 다른 애 임신하고 방송 타는 여자들이 많다.
본인 프라이드 있고 외모와 커리어에 자신감 있는 여자들은 오히려 남자 급 따져가면서 신중하게 만난다.

여자들이 많이 꼬이고, 여자한테 흘리는 습관이 배어있는 남자는 절대로 나만 바라보는 남자로 만들 수가 없다.
당연히 그런 남자가 매력있고 끌리겠지만 판단을 잘해야 됨.
물론 어느정도 내려놓고 만날 자신 있다면 그런 남자 선택해도 되겠지만 만약 본인이 남자가 그러는 것을 절대 못 참는 성격이라면, 답은 간단하다.
그냥 좀 떨어지는 놈을 만나면 된다.
왜냐하면 그런 남자는 그러고 싶어도 능력이 안 되서 못하기 때문이다.

근데 여자들이 원하는 건 '잘생기고 스펙 좋은 남자가 한눈팔지 않고 충성스러운 늑대처럼 오직 나에게만 헌신하는 것' 이라는 거.
소위 말하는 알파메일이 나한테만 베타메일처럼 구는 걸 바란다는 거지.
미안하지만 이건 매우 허황된 생각이다.
원빈이나 현빈처럼 한 여자만 바라보는 알파남도 있지 않느냐고 반문하겠지만, 우리는 이 두 남자가 택한 여자가 이나영과 손예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즉 대한민국의 여느 평범한 여성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다.
알파메일 붙잡아놓고 너 왜 자꾸 흘리고 다니냐, 왜 오해할 상황 만드느냐 따지는 것은 뱀에게 너 왜 자꾸 개구리를 잡아 먹냐고 따지는 것과 같다.
개구리 잡아먹는 게 싫으면 뱀이 아니라 지렁이 같은 남자를 고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