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솔직히 기분이 나빠 왜 서운해 서운하다 난 지금도 불안한데
기분이 좋진 않네 솔직히
익명(59.26)
2026-02-27 1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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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떠나가주길 바라는 건가 아니겠지만 그냥 막연한만큼 만만한가 난 많은 걸 참고 있다 생각드는데 이기적인 행보가 눈엣가시처럼 보이는 뿐만 아니라 내 살에 파고들어 빼내긴 꽤 힘들 것도 같네
그거 알아? 난 아직도 눈치보며 생활해, 심지어 아직도 욕 많이 먹고 있어 거기다 이건 말하지도 않았어 이기적이었지만 당연히 내가 참아야 한다고 생각되는 거기에. 아니 좀 거들어 달라는 것 같길래 헤어지는 걸 좋아하는거 같길래 툭하면 거기 가는 것 같길래 난 그냥 불안하니까 가는거야 다만 불안하지만 그것도 참은거고 숨긴 거고 그래서 보러가는 거야 알어?
난 사실 어제 새벽에도 미치는 줄 알았는데 그치만 꾹 참은 거야 내가 예민한건가 아 글 쓰다보니 좀만 더.. 그 아픔들까지 극복하길 나에게 바라는 거야?
화나있냐고 들어간게 우연이 아니라면 말해줄게 서운하니까 내 아픔들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내 아픔들이 명분도 되지 않아보여서 항상 난 좋게 넘길려고만 했어 바라는 게 참는거라면 그냥 안 참는다고 호의도 한 번 두 번이어야지 이건 망나니지 그냥 뭐야
아님 바라는게 당연한 절차로 절연하고 떠나가길 바라는거야? 아니잖아 나한테 그렇게 했으면서 조금의 면박도 버티길 힘들어하면 안 되지 내가 수십번이나 그 이상의 불안감과 고통을 견뎌내야했어 그 곳에서 그냥남긴 글들을 되삼킬때에도 그걸보고 어이없는 걸 참아야했고 견뎌내야 했어 방치되고 남긴 그 모습들과 대조돼 상처들을 감당하는 아주 작은것조차 미치질 못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