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발기부전 문제로 속앓이하는 아내입니다 
요즘 남편 고민 때문에 잠이 안 오네요.. (부부 권태기인가 싶기도 하고)
안녕하세요, 평소엔 눈팅만 하다가 도저히 답답해서 글을 남겨봐요.
요즘 저희 남편 건강 상태나 부부 관계 때문에 고민이 참 많거든요. 
처음엔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이게 반복되니까 저도 모르게 서운함이 쌓이고 남편도 눈치를 보더라고요.
처음엔 '나한테 매력이 없나?' 자책하게 되더라고요
부부 사이라는 게 잠자리만 전부는 아니지만, 막상 남편이 자꾸 피하거나
 중간에 힘이 빠지는 걸 보면 여자로서 자존감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내가 살이 쪄서 그런가?", "
이제 나한테 설레지 않나?" 이런 생각에 밤마다 혼자 울컥하기도 했어요.
남편의 말 못 할 스트레스, 지켜보는 게 더 힘들어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가장 힘든 건 본인이겠죠. 예전 같지 않은 모습에 당황해하는 
남편 표정을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안 좋더라고요. 직장 스트레스도 심하고 나이도 먹다 보니 
몸이 마음대로 안 따라주는 건데, 제가 서운해하면 남편은 더 위축될까 봐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있어요.
 
혼자 앓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용기 내서 남편이랑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어요. 
비난하는 게 아니라 "우리 같이 건강 관리해보자"는 식으로요. 요즘은 실데나필이나 타다라필 같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도 많고, 무엇보다 부부간의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야 약 효과도 제대로 나타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응원하는 마음으로 관리 중이에요
요즘은 남편이랑 같이 운동도 시작하고 식단도 신경 쓰고 있어요. 약의 도움을 받는 것에 대해 편견을 버리니까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네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 계신다면,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남편의 '자존감'
을 먼저 세워줘 보세요.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는 부분도 있고, 의학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니까요.
마무리 멘트: 비슷한 고민 겪으신 분들, 보통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좋은 영양제나 마음 
관리법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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