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떤 부부 지인하고 술마시다가
삶에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월급많이올랏다햇더니
안외롭냐면서 소개팅꽂아버림

그래서 나름 혼자잘살고잇엇지만
마음에 바람이 살살 쳐부니까

내심기대하고
1주기다려서 딱 상대 프로필받았는디  30대중반이래 ㅋㅋ
나랑 동갑임  ㅇㅇ주선자들도 같이보자함
이러는거 양심에 좀 찔리긴하는데

그냥 ㅈㄴ 싫네 얼굴은 진짜 쪼끔 이쁜데 성형한거같고
이나이처먹으니까 그딴것도 필요가없고
애기는 얼굴이다르겟지 생각들고
아니그전에 애기나을순잇나

나이가 깡팬가
ㅈㄴ나가기가 ㅈㄴ 게 싫네
 요새 소개팅 ㅈㄴ 들어오는데
죄다 30대중반넘음
팔려나가는기분이노

모아둔 재산은없음 상대는 모르지 내가  그지인지
 그래도 싫은건싫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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