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1
스펙 x(어학연수, 인턴쉽 해본적없음)
학점 4.5만점에 2.3
학벌 지방 사립대학교 (학사졸)
지방광역시 사는중인데 마음에 드는 일자리는 하나도 없고
죄다 돈도 적게줘서 작년에 잘다니던 코딱지만하던 직장 때려치고 받은 퇴직금 몇푼들고
지금은 3개월째 부모님 집에서 캥거루하면서
청소나 집안일 도와주면서
부모님 일나가실때 낮에 강아지 산책시키거나 노는중임
요샌 강아지도 나이가 먹어서그런지 잔병치레 나날이 늘어나
지출이 슬슬 부담이 됨 ( 촌구석 동물병원 폭리 ㅁㅌㅊ?)
뭐 여기 갤러들 기준으로는 한낱 먼지같은 고민일수도 있겠다 싶음
인생 다 부질없다~
6년제 대학 나와봤자 뭐하노 갈만한 곳이 별로없네
지금은 그저께 받은 용돈으로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고있다
짤 본인거임? 글이랑매치가안댐
약사인데? 뭔 걱정???
31살에 용돈받는다고? 주작좀 작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