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판에서 접전까지 꾸역꾸역 가는 힘은
어쨋든 체급에서 나오기 때문에,
아무리 못한다 못한다 까도
현 WKBL 리그 수준에서 신/신/최/루/홍 정도면
체급이 있는거임
그러니 접전까진 만들어 내는건데, 그때 최윤아 감독
인터뷰들 기억남?
"승리 중요하지 않아, 져도 배우면 되고 똑같은 법으로 안지면 됨,
승리보단 신한 색깔 입히는게 중요"
뭐 이런식? 자책보단 이름값 드립하며 아쿼선수/노장선수들 까댔지
근데 사실상, 그 접전을 이겨내는 힘이 감독의 기용을 포함한
지략대결인건데, 그 상황들 돌이켜보셈
김진영한테 맡기질 않나, 새깅러들 둘을 클러치에 같이 쓰질 않나,
그걸 "최윤아 감독 능력으로 5점차 이내 승부 한다"라고 포장하는거 보고
ㄹㅇ 역겨웠다
매경기 38-9분 5점차 이내 경기 만든다는건 감독힘으로 불가능함 나머지 1-2분동안 역전을 하느냐 아니면 역전을 안당하느냐는 감독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