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 하뱅전 평득은 시즌 평득과 비슷함. 17.xx니까
근데 이게 허수가 많이 잡힌게,
평득 17점 중 7점 이상이 다 가비지 득점이라 무의미했고,
사실상 이해란이 승부를 결정지은 게임이 딱히 없긴 했음.
1라운드,
3쿼 가비지. 3쿼부터 이해란이 공격의 9할찍고
가비지 이후 15득 (득점 절반 이상)
3라운드,
3쿼 가비지, 8득 (득점 절반 이상)
4라운드,
23득 했으나 야투율 30%언더, 클러치엔 배혜윤
5라운드,
3쿼 가비지, 가비지 후 8득
6라운드,
3쿼말 가비지, 가비지 후 6득 (득점 절반 이상)
미들이 넘 잘 터진날이라서... 어쩔수 없었다고 봐요. 매일 야투가 터질 순 없으니... 오늘은 해볼만하겠죠.
ㅇㅇ
스타팅만 좀 잘냈으면 함. 고서연나와서 득점주고 파울하고 분위기 넘겨주고 시작하니 따라가기가 쉽지 않음.
1/2차전 공통분모로 나온 문제라, 바꿀수도 있다 싶긴 하네요 근데 로테가 줄어들수록 그분 시간이 늘어난다는거..
삼성과는 신기하게도 4차전 빼고는 모두 원사이드 게임.
임팩트없었던건 맞는데 경기 후반부에 넣는 득점을 전부 가비지로 치부하면 어카냐 그 논리면 경기후반에 들어가는 모든 득점이 다 가비지 득점이지
후반이라고 다 가비지라 쓴게 아니라, 진짜 겜 터지고나서 공격 독식하며 찍은 득점임. 당장 1라운드 게임 봐봐라. 3쿼 후반부터 이해란만 공격함. 수비도 느슨하고
@글쓴 여갤러(122.101) 너네가 준비잘해서 이기면 그만이다 굳이 상대 선수 깍아내릴 필요없다
음 나는 글쓴횽 분석 괜찮은거같은데 약간 여갤2 횽 의견이 너무 어거지 아닌가 하는 생각들어요
@글쓴 여갤러(122.101) 뭐래니 이글이 이해란 깎아내리는게 아니라, 이해란만 올인해서 막을 정도의 임팩트는 시즌 중 없었다는거임.
동의하는데 정상적인 수비 상황에서 지난 휙 제끼고 넣고 하니 하뱅팬이 볼때는 저거 어떻게 막어 그런 생각도 들었음
ㅇㅇ 진안 말고 딴 선수도 다 털렸으니, 근데 어쨋든 이상범이 저정도일줄 몰랐다고 할만은 했다는거.
거기서 이상범 대비책은 줄건 주자 (웜업 인터뷰에서도 나옴) 였는데, 수비가 컨테스트 하는 상황에서의 미들이 너무 잘 들어가니 겜이 터져버린거
그래도 소희 사키 털려도 센터에 대한 기대가 좀있어서.......미들도 초반부터 삼성이 다들 좋더만 백보드도 다들어가고
센터에 대한 기대? 어제 그래서 양인영 꺼냈는데 양인영이 더 안되서 바로 수납됐지
양인영이 그래도 한번은 블락 하더라 블락 두세번 나오면 좀 위축되긴 하잖아
ㅇㅇ 블락해주고 힘으로 버텨주고 속도로 뚫리는건 감안하고 투입했을텐데, 양인영 보면, 스위치 대응 느린거랑 로테 늦어서 백도어 하는데 큰 영향을 줬음. 그래서 바로 빠진거. 정신만 차려도 될 것을 그게 안되니
이해란 역대급 경기라.잊을건 잊고 다시 시작함 됨. 3차전읏 체력전이라 초반 기세가 중요할듯
ㅇㅇ 어제도 썼지만 이해란만 터졌어도, 3쿼 사키 10득 하며 역전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삼나미까지 튀어 나오니 따라잡다가 지쳤지. 삼나미까지 그렇게 될 줄 몰랐다만 뭐 오늘도 그러지 말란 법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