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ㅡ 배혜윤한테 멘탈 다 털렸다
겁을 먹었고 포스트들어가길 두려워했다 자유투 쏘기 겁나했다
정현ㅡ 체력있을땐 평소대로 하다가 후반가선 수비를 걍 놔버렸다
젋어서 체력 좋은데 아직 요령이 없어서 쓸데없는데 체력을 낭비했다
그래서 후반에 탈탈탈
김정은ㅡ 무언가 할수있는 상태가 이미 아니다
정예림ㅡ 플옵경험이 2년전에 있지만 그땐 3경기다 가비지겜이었기에
이번 플옵이 사실상 처음인셈이다
박소희 박진영 정현과 같은 입장이였다
총평ㅡ어린애들이 전반엔 평소처럼 하다가 후반에만 가면
마음만 앞서고 플옵압박감에 소극적으로 하다가 역전패 했다
아직은 그냥 어린것들 ㅡ
별개로 96년생 진안 플옵멘탈 문제는 앞으로도 심각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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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은이
근데 진안은 홈에서 오버페이스한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지치기 시작하면서 안 풀린 것 같던데 하는 일이 너무 많고 체력도 많이 쓰는 패턴이라. 좀 안 쓰럽더만.
진안은 이상범식 체력 압박 농구의 가장 중요한 축이었음. 올시즌 하뱅은 1. 진안의 센터 몸싸움 (엄청난 체력소모) 2. 사키의 리베로 플레이 였는데, 진안이 1,2차전 뛰고 나서 체력이 완전 방전되어서 중심 기둥 하나가 무너져 버린 상태로 3,4차전을 치른 것. .... 배혜는 진안 체력이 나가버린 걸 눈치 채고 계속 진안 매치만 노려서 쉽게 득점. 김정은은 더더욱 체력적으로 뛸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배혜 수비에는 가장 좋은 자원. 배혜가 김정은 상대로 성공시킨 골이 거의 없음. 하상윤은 김정은과 체력싸움 붙어라 하면서 배혜 계속 30분 넘게 기용하니 김정은도 방전. 하뱅은 양인영이 15분정도 버텨줬다면 이렇게 배혜한테 쉽게 포스트를 내주지 않았을 것임. 정예림은 2차전 이후 심각한 허리 부상.
이졸렬 그냥 선수핑계 블라블라를 진지하게 믿는 ㅂㅅㅎ 얼빠 대머리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