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대본을 읽어봤지만 이 영화는 사명감 혹은 의무가 생겼다. 실제 고향 이야기고 알고 있던 곳이 배경이었다. 실제로 주인공처럼 통학을 했던 학생이었다. 너무 공감하는 이야기가 많아서, 페이지를 넘길수록 시나리오에 빠져들었다. 실제로 청소년기를 보냈던 공간이 대입이 되서 시나리오를 읽었다.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에 이장훈 감독은 “이성민의 고향이야기라는 것을 진짜 몰랐다. 캐릭터를 잘 하실 분이라고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보냈는데 기적 같은 일”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 신작 ‘기적’은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배경이 실제 자기 고향이라 잘아셨다함

독특한 경상도+강원도 접경지 말투 지역 사투리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