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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특강한 거도 왜 했는 지 모르겠네... 막상 온 강사는 빵에 손도 안대본 사람이더만
파티플래너에서 시작해서 음식 사업하는 사람 치고 외주 맡기는 음식도 너무 많고 단가에 비해 가격대도 비싸고..ㅋㅋ

취업 얘기는 하나도 없고 본인 사업이 이렇게 컸다, 사업자랑만 하던데 들으면 들을수록 날강도사업했네 란 생각 들게 하고 나라면 저기에 음식주문 안할듯 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네ㅎ

아내랑 사업 같이 한다는데 둘다 음식관련 일도 해본적 없고 대충 경력자 뽑아다가 음식 만들게 하고 겉만 장식해서 납품하는 사람이었음... 못만드는 음식은 쿨하게 외주맡겨서 돈 더 받아 팔고.

미니햄버거 만들어 팔고싶은데 미니사이즈 생지(빵반죽 냉동한거)가 없어서 쩔쩔매다가 제빵 배운 직원 들어온 뒤에야 만들어 팔 수 있었단 얘기는 진짜 반죽에 손 한 번 안대본 사람이구나, 싶었다.


저게 저번주 일이고 오늘은 취업박람회 비스무리한 거 1박 2일 캠프로 왔는데 책자보니까 전형적인 일반기업취업 전제로 책자가 만들어져있음. 제제과 90퍼는 카페랑 빵집 취업가는데 내 흥미분야 찾기랑 스펙, 나를 소개하는 방법 등이 왜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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