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첫회차때는 신세계를경험한듯이

내용이해하느라 바빠서 잘못즐겼고

2회차때는 좀 여유를찾고

ost감상하면서 보게되고

3회차때부터는

영화관 주변사람들 반응보는맛으로 보기시작했음

뒷자리에서보면 중간에 전전전세 나올때

어깨춤을추거나

손으로 무릎치거나

이런사람들 보는재미로봤었고

특히 황혼때 옆자리여자가 울먹이는것까지 봤었음

그런거 보는맛으로

약간 뿌듯한마음으로 10회차까지 봤었다

나같은애는 없겠지?

근데 황혼때는 10번을봐도 소름이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