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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이번 주 역시 큰 이슈는 없었다.


그냥 근무 시간 동안 심각하게 추웠다는 정도?


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내려가고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에서 춤을 추고 있으니, 정신이 나갈 뻔한 근무 기간이었다.


오죽하면 영하 13도 이런 날씨에 바람 안 분다고 '오늘은 날씨 좋네?' 이랬을까...


그래도 매번 일출이나 일몰을 보면서 '낭만은 있지' 하는 생각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겨울은 항상 쉽지 않다.


이렇게 겨울바람과 함께 춤을 췄던 야간 근무를 끝으로 3주 차 빛나는 겨울이 시작 됐다. 


지금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오픈런 아닌 오픈런을 하고 있는데,


주차 별 스폐셜 티켓과 편지지를 구매하고 주변 식당에서 늦은 점심 겸 이른 저녁을 먹는 식으로 밥을 먹고 공연을 들어가는 루틴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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뇸.








그리고 일곱 번째 빛나는 겨울


그냥 뇌 정지가 왔다.


본 무대 셋리가 달라질 거라는 생각을 아예 배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벙 찐 상태였다.


셋리가 똑같다고 했는데...  2주 차 앵콜을 시작으로 본 무대까지 달라진다고!?


1주 차가 끝날 즈음 셋리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의 의미는 대충 혼자만의 답을 냈고,


2주 차 앵콜이 달라졌을 때는 그럴 수 있지 했는데,


3주 차의 오늘은 좀 더 생각이 필요할 거 같다.



오늘의 tmi : 프롬 알림 안 끄고 있어서 종종 모닝콜로 착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