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후기보고 갑론을박이 너무 많아서 크게 기대 안했는데
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물론 변경된 셋리도 좋았다.
5집도 좋아하는데 퍼레이드 휘파람은 사실
너무 오글거려서 ~~ 아싸라 참기 힘듬
암튼 봄은 있었다 못들어서 아쉬웠고
대신 바다아이 들어가서 처음으로 라이브 들은건데
진짜 돈값한다.
한가지 첨언하자면 노래 뒤지게 잘한다
고음 지르다가 바로 조용히 부르고 이게 뭐 기계도 아니고
흐트러짐이 없다라
컨디션은 지난번 빛나는 여름보다 좋더라
난 2집을 시작으로 3집partb. 4집. 저리 이걸 진짜 많이 들어서
봄은 있었다까지 들었으면 좋았겠다 싶었지만
그건 취향이고 진짜 너무 만족도 높았다
내가 들은 최고는
바다아이
내마음이 뭐가돼(잘 안들었는데 소편성 라이브로 몰입도 지렸다)
Airplane mode(일렉이랑 기깔나더만)
Winter flower(마지막 곡인데 어떻게 저렇게 부를까 싶다)
드라이브도 밤에 고속도로 질주할때 최고인데
그느낌은 아니었더라 ~~ 내 취향은 아닌거지 뭐 ~~
(윤하왈 돌려서 말하라고 하더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노래 왜 이렇게 잘하냐 ~~~
그리고 장소 좋음(ktx역이랑도 가까워서 접근성 최고)
경상권에서 ktx 오후 4시에 타서 공연보고 밤 12시전에 집에 옴
의자도 너무 좋고 간격도 적당하고
지난번 빛나는 여름 거기는 의자 너무 아픔. 집중이 힘들정도로
그리고 다들 시작전에 대부분 들어오고 끝날때까지도
대부분 다들 남아 있었고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다.
후기추
ㅎㄱㅊ
후기추
후기추
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