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b988074c1806af0239cf390409c701cdc0fbf5281bccf2e01ff892f4a8c9bfd9b95d263d79e9c99f2dce2feddd850a3728476665e


사평선 역주행 하면서 오르트구름 살별등등 6집 이것저것 기웃거리다 7집 발매와 동시에 윤님 노래에 정착했음 활동기간이 엄청 긴 가수니까 당연히 듣기좋은 명곡이나 취향 맞는 명곡 찾는 맛도 쏠쏠했던거 같음


자연스럽게 콘서트 영상같은것도 접하게 되면서 25년 년말콘은 꼭 가봐야 겠다 했는데 무슨무슨 사정으로 연말콘만 기다리다 결국 오늘 소콘으로 첫 콘서트를 입문하게 됨 


기대 많이하고 아침부터 서울올라오는 차타고 어찌어찌 이대까지 왓슴


개인적으로 1부? 쯤엔 생소한 노래들이나 몇번 가볍게 듣고 넘긴노래들 나왔을때는 셋리 아쉽다는 윤갤 글들이 조금씩 생각나긴 했었음. 


그래도 매번 음원으로만 듣던걸 현장에서 들으니 개쩐다는 감상이 주긴했음


바다아이 넘어오면서부터 진짜 오기 잘했다는 생각, 외워온 셋리떠올리며 이제부터는 익숙한 곡들 밖에없으니 제일 기대중인 포인트니모 기다리면서 머리속으로 셋리 체크 해가고 있었음.


오늘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건 맹그로브 였음 기대했던 곡들도 너무좋았고 트룰리 빠진것도 아쉬웠는데 그냥 숙소 들어가느 순간까지 머리속에서 하늘과~ 이 파트만 강렬하게 남아있음.


포니 블랙홀 기대하고 있다 맹그로브 도입부 듣는데 ㄹㅇ 엄청 웅장하게 다가왔던거 같음


그렇게 나머지곡들도 감상적셔가며 다듣고 막내려가는거 보는데 뒤에서 화음비슷한게 들려서 조금 깼던거 같음 한 5초 있다 앵콜표현이라는거 눈치까긴했는데 좀 신기햇슴


윤무위키 겨울꽃 강의, 우헤진 끝으로 2시간이 빠르게 삭제됨


다른 가수콘이나 음악회 대학축제 같은 라이브 무대를 오늘 처음 접하게 된건데 그게 윤하라 너무 좋은경험으로 남을거같음


다음 콘 위해서 연차 비우고 지갑도 조금 채워둬야겟슴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