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창업 꿈꾸는 국민에 10억 지원 기회 제공
이춘만 기자
배포일 2026-04-02 11:23


인천대 창업지원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인천대학교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를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실패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혁신 인재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창업활동자금, 멘토링,
AI 솔루션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에서 총 4000개의 아이디어를 선발하고, 전국 오디션을 통해 최종 5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1위에게는 5억 원의 상금과 5억 원 내외의 투자 연계가 지원된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일반·기술트랙’을 통해
지난달 26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인 자 중 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자에게 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33인의 전문 멘토단이 도전자와 함께하며, 라운드별 평가를 통과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다음달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국 순회 설명회도 예정돼 있으며, 인천 지역 설명회는 오는 30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에 대한 부담을 줄여 혁신 인재의 창업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국가 창업 시대의 개막을 알리고,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도전의 장이 될 것이며,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