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니 아래 하얀 물집이 잡혀서 병원 두곳에 갔습니다
a 병원: 자주 다니던 곳이고 이곳에서 금니 치료 받았습니다. 이곳은 신경치료 받은 치아 뿌리에 이상이 생긴 것이고 발치 이외에 치료법이 없지만 지금 당장 발치할 수준이 아니니 조금만 더 쓰되 아프고 흔들리기 시작하면 그때 빼자(다만 그때 발치 안 하면 다른 치아에 문제생긴다).
물집은 그냥 지내다보면 터지거나 없어진다.
b 병원: 뿌리에 금이 간 것 같고 발치밖에 답없다. 냅두면 턱뼈나 주변 치아에 염증이 옮겨간다. 신경치료 받은 곳 가서 임플란트해라. 물집이 계속 있다는 건 염증이 안 없어졌다는 뜻이다.
현재 큰 통증은 없고 찬 물 마시면 약간 시린 정도입니다. 음식 먹는데 문제 없어요. 생긴지 3주됐고요.
서로 말이 다른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아직 쓸 수 있는 치아를 굳이 뽑을 필요없다는 a병원
그냥 냅두면 다른 치아나 턱뼈가 망가진다는 b병원
말이 달라서 고민중입니다.
a병원 말이 이치상 맞는 것 같은데
그말믿고 냅뒀다가 b병원 말처럼 다른 곳에 이상이
생기면 어쩌지 고민이 돼요.
어쩌면 좋을까요?
어차피 뺄거 최대한 쓰고 빼는게 낫지..고민거리도 아닌 것 같아. 대학병원 한번 가봐봐..거기선 뭐라고 하는지
네 글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뭐가됬든 발치로 결론나는거 아님? 그럼 빨리빼고 임플하는게맞지
고름그거 계속놔두면 뼈 녹음
그건 겁이 나네요 ㅠㅠ 일단 대학뱡원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a병원에서 쭉 해
a병원이 이 동네에서 제일 실력 좋기로 유명은 해서 a병원 말 듣고 싶은데 b병원 말듣고 겁이 아네요 ㅠㅠ
아직 젋으면 고름 좀 잡혀도 뼈 많이 안녹을걸? 저럴때 재신경치료 해보면 없어지기도 하던데 재신경치료이야기는 없나봐?
재신경은 안된다네요 ㅠㅠ
대학병원가서 치근단절제술 받아 보험이라 30정도 듬
말씀대로 대학병원도 한번 가보고 판단할게요 감사합니다
같은 말이에요 다만 a병원에서 아프면 바로 빼자고 한것이고 b에서는 아픈상태가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뼈가 녹고 주변치아에도 영향을 준다는거를 축약해서 이야기 해준거 같은데 A에서 이야기 들은거처럼 아프기시작하고 즉시 발치후에 임플란트등 진료를 받으면 전혀 문제가 없을겁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