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가 왼쪽 아래 어금니 파절되서 치과 갔는데
1번 치과 - 신경 가까이 파절되서 신경치료 필요하다고함 (어렸을 때부터 다니던 치과 과잉진료 없음)
근데 한달에 1번 주말 근무 / 야간진료 없어서 치료하려면 매번 반차써야함
2번 치과 - 치아 파절되서 왔다고 하니까 일단 파노라마 찍고 원장님이 아니라 데스크에 있던 상담실장이 와서 한번 쓱 보고 많이 깨졌다고 함
이후 원장이 와서 신경이랑 가깝긴한데 치아 살려서 신경 치료 안하고 한번 해보자고함 ( 하다가 충치가 깊으면 신경치료 ㄱㄱ)
- 여기서 눈팅했을 때 상담실장 이쓴데 거르라고 하던데 그렇게 원장님 짧은 진료 보고 상담실장이 방으로 안내
현재 크라운 가격 45만원이고 뭐 씌우는거? 그게 원래 10만원 받는건데 자기네는 공짜라고 해주고 만약 신경 치료하게 되면 1회당 3만원씩 추가비용 나온다고함
그래서 오늘 보철과전문의? 있는데 한 군데 더 가보려고 하는데 거기는 45만원에 신경치료비용 포함이라하는데 고민되네 어디가지
이런거 백날 인터넷에 물어봐야 소용없다
치료는 받아본 사람만 아는거고 수치적으로 딱딱 떨어지게 계산 가능한게 아님 . 막말로 싸게 받는데 가서 상담받으면 첨엔 그게 이득인거 같지만 안해도될거 끼워넣어서 과잉진료해서 마진 남기고, 전문의니 뭐니 따져봤자 태생이 곰손인 병신 치과의사 만나면 아무런 소용 없음. 니가 백날 따져봤자 정확하게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