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저씨처럼 보이는 분이 뚜벅 뚜벅 걸어오셔서 의자에 앉고는 "안녕하세요^ 자~ 한 번 볼게요" 이 한마디만 말씀하시곤 수술내내 한마디 없이 초집중 하면서 뚝딱뚝딱 작업하시는 거 보면 뭔가 되게 멋있는(?) 존경스러움이 확 느껴짐 특히나, 마취 주사 놓을 때에 가장 멋있는 거같음. "마취할게용 살짝 따끔할 수도 있어용ㅋ~"말씀하시는데, ?! 전혀 아무느낌도 안들음. 그냥 손기술 자체가 감탄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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