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쯤 임플한게 있음
루즈닝 X 마지널본로스 X
체크때마다 어우 좋다고 편하다고
여기까진 좋아
근대 세팅 후 첨으로 보철물 탈락
사실 이게 커스텀에 프리미어 조합인데 잘 안빠지거든?
분명 뭔가 극한으로 사용했다는거지
아 뭐 이것도 좋아 가끔 있는일이니 네 오세요~ 하고 다시 붙이면 끝이니까
문제는 하필 떨어진날이 정기 휴무일이야
보통 전화하면 오늘은 휴무일이니다~ 라고 안내멘트 나오면
다음날 전화하고 오시거든?
근대 이 사람은 쪼르르~ 딴치과로 간거야
솔찍히 어이털리지 그래 여기까지도 좋아
타치과 원장님께 죄송하지만 똥 치워주셔서 ㄳ
근대말이야 타치과에서도 임플세멘이라 떨어질 수 있다고
통상적인 주의사항을 이야기했겠지?
다음날 우리쪽에 아침부터 전화함
이래이래했다
결론은 너네가 떼고 안떨어지는 단단한걸로 붙여놔라 ㅎ
일단 실장선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도저히 못알아 처먹음
실장도 짜증나니 그럼 예약을 잡겠다
오늘 당장 해줘라
그럼 오후 진료 시작 직전에 와라 오후 예약진료 개시전에 바로 봐줄께
나 바쁘다 난 4시쯤 갈꺼다
그땐 한참 진료중이라 못봐드린다
나 잠깐인데 뭘 못봐주냐 ㅈ까고 난 갈꺼다
뭐 이런식이야
전달받고 나도 짜증나지
시팔 뭔 응급도 아니고 애새끼도 아니고 하루를 못참아서
일단 와서 환자랑 직접 이야기하는데
이거 생각만큼 쉽게 안떨어지고 떨어지면 그때 이야기하시라
그리고 영구접착제로 붙여서 좋을것도 별로 없다
상식선으로 이야기하고 달래서 보내려다
예약진료 봐야하는데 시간도 애매하게 와서 계속 징징징 거리니
뭐 결국 고함치고 좆나 싸우고 쫒아내듯이 보냈다
떼고 다시 붙일수도 있는건데
이걸 어제 붙인건데 쉽게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떼다 보철물 파절오거나 루즈닝오면 헬게이트 오픈이고
본인이 겨우 하루 연락안된다고 쪼르르 상의도 없이 딴치과에서 붙이고 온걸
내가 뭐 어쩌라고?
딴치과에서 떼서 손에 들고오면 붙여주겠다는 말이 목구녕까지 나오는거 참았다
딴치과 원장은 무슨죄?
여튼 진짜 갈수록 치과해먹기 어렵다 하
말 안통하면 걍 패 뭐하러 말섞고있어
왠만한거 힘들어도 일주일은참고 치과가는데 하루못참는게 ㅈㄴ신기하 기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