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만 나이 29....


오른쪽 위에서 두 번째 어금니에 염증이 심하게 생겨서 잇몸뼈가 녹고


제일 끝에 있는 어금니 뿌리에도 염증이 살짝 옮겨가서 어제(23.10.30) 어금니 발치 2개나 했네요 ㅜㅜ. 발치하면서 뼈이식도 진행....


발치한 어금니를 보니 은근히 상실감이 생기네요 이게 하악....


염증으로 잇몸이 좀 부으면 그냥 소염제 먹고 다시 좀 부으면 소염제 먹고 반복했는데 ㅜ... 역시나 매우 안좋은 행동이었네요. 바로 치과나 쳐가지 왜그랬냐 나란새끼..


저처럼 염증 생겼는데 그냥 시간 지나면 낫겠거니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바로 치과 방문 추천합니다.


진작에 병원을 갔으면 하나만 발치하면 끝나는 거였는데 따흐윽ㅜ.





++++++질문!!!!


술은 한 주 1회, 담배는 하루 한갑. 제 술담배 스펙입니다.

일단 최소한 발치하고 2주 뒤에 실밥 제거하는 날까지는 술담배는 끊을건데.... 이게 몹시 고민되네요. 당연히 둘 다 아예 끊는게 좋긴할텐데 하아..

술이야 뭐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긴 합니다. 근데 담배는 시간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ㄷㄷㄷ.

사랑니를 발치했을 때는 바로 치과 나와서 담배 물긴했는데, 뼈이식 하고 나서는 진짜 안좋을 것 같아서 무섭네요 ㅋㅋ.

임플란트 센빠이분들 술담배 경험담 한번 듣고싶네요하악......


약간 답정너 같긴함ㅋㅋㅋ '술담배 해도 괜찮다. 아무 문제 없었다.' 라는 얘기를 듣고 싶은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