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힘들다어디서 부터 꼬여버린걸까어디서부터 되돌릴수 없을꺼라고 지레 겁먹고 이렇게 웅크리고 있는지...세상에 내편은 하나 없는것같고눈물은 나오고 싶어도 눈동자 깊숙히 말라 눈꺼풀만 울렁이게 하니...제대로 해보려고 굳게 일어서도 보이지도 않는곳에서 날아오는 불화살에 화상입히네바늘이 화살로 느껴지는건지 화살이 바늘이었으면 좋겠다고 최면걸어보는지 모르겠네날씨가 되게좋다
되돌릴 수 없을거라고 웅크리고만 있으면 정말 되돌릴 수 없고 악화되기만 할거야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힘들어보인다 기운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