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거울에서.

잘생겼네. 생각하면서 기분좋고 당당하고.

하늘이 왜이리 맑지?!


하면서. 걷는듯한 뛰는기분으로 걷고.


주변사람들보면 자꾸 뭔가 미소가 지어지고.


온 세상이 나를 축복하는것같고.


그리고. 지하철을 타려고 거울을 보는데


알고보니 씹병신얼굴.


그리고............


지하철에선 고개를 숙이고 잠을 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