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신병이 안고쳐지니까 인간관계 유지가 힘들어

난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거절하는 낌새가 보이거나

내가 생각했던 반응에 미치지못하면 혼자러 지레짐작 나 싫어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나 스스로 선 그어버리거나 철벽치고 멀리함 


지하ㅊ러에서도 사람들이 쳐다보면서 욕할까봐 지하철 맨 앞 맨 구석만 찾아서 앉아서 타고가고

아니면 구석직 노약자석에서라도 짱박혀있음

누가 내 얼굴보고 어떻다 생각할까봐


알바하면서 많은사람들 만날때도 아 손님들이 내 얼굴보고 못생겼다고 생각하겠지

내가 생각했을때 내 얼굴이 만족감이 안들면 남들한테 보여주는게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남들이 추하다고 생각할거같고 왜 사나 이런ㅅ생각들고 


커터칼로 얼굴 난도질해서 얼굴 안보이게 하고싶고

그렇다고해서 알바할떄 마스크끼면 왜 끼냐고 지랄하고 


근데 정신병 안고치면서 장기간 일하기에는 나 스스로 정신적으로 너무 버티기 힘들고

도중에 자꾸 못견뎌서 포기하게되고


그래서 두개 다는 내돈으로 절대 못하겠단든거야

 왜 왜 안시켜주는데 시발 내 잘못도 아니잖아 내가 이렇ㄱ ㅔ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