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좀 하얗고 졸 소심하게 생긴 고딩이 문 열리자마자 후다닥 뛰어와서 두리번두리번 하더니 빈 자리 졸 잽싸게 앉음 ㅋㅋㅋㅋㅋ 한 자리 남은 거 아지매 앉을라그랬는데 아리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