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백수 글에 오해가 있으신가 본데.. 참 내가 이런 말 할 필요 없지만

 

그냥 가려다가 한줄 남기고 가렵니다

 

제가 외면당하고 무시당하고 심지어 평생 잊지 못할 뒤통수까지 쳐맞은 건

 

현재 직업이 없다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누가 이걸 부정했나요?

 

다만 저는 30살부터 해서 30대 초반에 뒤통수 쳐오거나 무시해온 대부분의 인간들에 대한 약간의 섭섭함을 토로한 것 뿐이구요

 

저는 제 성격이나 인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단지 그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무시당하고 외면 당하는 것이지요

 

솔직히 여기서 저 동정하는 댓글 달아주는 분들도?

 

실제로 저같은 친구 있으면 대부분 외면 할 걸요?

 

그게 세상이라는 거 저도 잘 압니다

 

뭐 제가 그런 것도 모르고 이런 글을 쓰겠습니까?

 

그리고 현실에서는 이런 애기 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결론은 제 인생이 못나서 이렇게 산다는 거 저도 충분히 인정하고 공감하니

 

굳이 저에게 상기시켜 주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만 둘도 없이 친하게 지냈던 몇몇 친구들에게 맞은 뒤통수(여기다 적기도 창피한)는

 

아마도 평생 잊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사회 나가면 인간관계 전면 재편성 할 예정입니다

 

오죽하면 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이 왜 나왔겠습니까?

 

참고로 혹시나 오해가 있을까 싶어서 말 하는데

 

저는 백수라고 해도 친구들에게 단 한번도 뭐 좀 사달라거나 돈 좀 빌려달라거나

 

그런 부탁 해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인터넷에 써온 글을 봐오신 분들은 제 기본성격이 어떤지 대충 아실 겁니다

 

이 점 오해가 없길 바라면서

 

더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만 쓰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