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술마시다가 헤어지고 가던 도중 지인이 시비가 붙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말리던도중 상대방여자가 다가오는걸 막기위해 어깨를 밀치는와중에 머리카락이 잡혔나봅니다


저는 바로옆에서 그 상황은 못봤지만 비명소리도 듣지 못해서 무슨상황인지 모르겠는데 여자애가 신고를


했습니다.  그 당시 여자는 만취상태였고 희귀병이 있어 머리카락이 잡아당겨지면 목에 상처가 나는 병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고 경찰이 얼른 가라고 하더군요. 상대편여자가 만취였던지..


2주 뒤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는데 피해자랑 이야기해서 대충 끝내란 말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전화번호를


받고 여자친구가 전화하니 합의금을 달라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억울해서 미칠라고 하고 저도 너무 화가납니다.  가뜩이나 당시에는 몰랐는데 며칠전에 그 여자가 미성년자랍니다.  파출소에선 도대체 뭘했는지도 너무 어이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조사받을때 주민번호 쓸텐데 미성년자가 만취해서 소리지르는데

왜 아무런 조취도 없이 저희를 보냈는지도 정말 답답하구요..


이런 상황이 합의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인가요?  신체적 접촉이 있던건 맞지만 말리는도중 어깨를 밀친것

뿐입니다.  넘어지지도 않았고 피가나지도 않고 뭐 아예 멀쩡햇는데 희귀병이 있다고 합의금달라는건

그냥 당해야하는건가요? 희귀병도 지입으로 한말이지 있는지도 모르겠고 합의금달라고 말하는거

진짜 쳐 패고싶은데 제발 답글좀주세요  내일바로 경찰서 달려가서 있던일 다말하고 CCTV 돌려보자고

제발 부탁한다고 얘기할건데 너무 사소한사건이라 경찰이 그냥 대충합의하고 끝내라고 할까봐

제가 여기 글을 남깁니다 제발 답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