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한살 어린여자인데
저번에 매장관리직 할 예정이라 경험삼아
일해본다고 알바로 들어옴
일한지 2달이 넘었는데 진짜 일을 못함...
뭐만 하면 실수고..고쳐지지도 않고
말도 하면 그때뿐이고..
어제도 바빠죽겠는데 실수를 계속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정신차리고 일하세요
계속 실수하시잖아...요하려는데
말끝나기도 전에
아 ~예 죄송합니다~~
이러는데 존나 빡치는거임
내가 그래서
지금 제말 듣기싫어요?
제 말이 말같지않아요? 이랬는데
그러고 나중에보니 뭐가 그리 서러웠다고
울먹거리고 있음...
그사람이 일하면서 개판치고 존나 실수해서
나는 개같이 바쁘게 움직이고
이것저것 뒷바라지하고 울어야할건 난데
우는것보니 어이없더라
그래서 나중에 좀 한산한 시간되서
내가 그사람한테
힘들어요? 했더니
또 존나울음...
그래서 조근조근 잘 얘기해줬는데
진짜 너무한거아니냐
자기가 잘못한건 생각도안하고
뭐가 그리억울하고 서럽다고...
쳐 울어서 지가 잘못한건
아무것도 아닌게되고
나만 나쁜새끼된거같아 기분 더럽더라
에휴...그래서 나중에 무슨 매장관리직을 하겠다고
답답한듯..
클럽에서도 울리고 이젠 직장에서도 울리시는 겁미카
나쁜 어빠 ㅠ
울거면서 예~죄송합니다~~는 뭔..
유뷰ㅠㅜ
진짜 말 끊는거 개싫어하는데 말끊음...진짜 평소에 일하러 오면 같이 일하는사람들한테 인사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그런거 하나없고 그냥 쌩일하러왔다가 끝나면 쌩하고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