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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대학생이고 현재 종강이라 쉬고있음
1학기 개강하면서 일-알바-집 쉴새없이 바빴고
너무 힘들어서 종강하고 쉬려고 다 그만두고 정리했음

그러면서 휴학도 고민했고 에버랜드 알바가 너무 하고싶어서
준비하고 지원해서 붙었는데, 코로나 심해져서 미뤄짐

집안에서 할머니 엄마는 쉬지말고 일좀 해라
뭐라도 좀 해라 쿠사리 개넣음.

딱 그때 친오빠가 물류센터 단기 사무직으로 넣어주겠다
제안 해줬고, 가족도 계속 하라고 보채고
나도 돈 벌어서 나쁠것 없으니 알겠다 해서 같이 출근했는데
사무직이 아니라 현장직으로 배치당함.

그럴줄 알았으면 애초에 안하는건데
일단 출근은 했고, 오빠 회사니까 참고 그날 일 마무리도 했음.

솔직히 쌩판 남이었으면 추노 때리고 도망갔음.
그래서 친오빠한테 따짐. 왜 사무직이 아니라 현장이냐.
난 계속 못한다. 그랬더니 참으라고만 함.
(내가 한달 일하면 오빠한테 인센티브 20만원 들어옴 ㅋㅋ)

그래서 주임님 연락처 달라고, 내가 이야기 하겠다 하고
존나 예의 차려서 그만 두겠다 했음.

집에서 마주치자마자 나한테 욕 존나 퍼붓고
할매랑 엄마랑 오빠편 들고 나 뒤지게 돌려까면서 욕함.
4일째 집안에서 똑같은걸로 욕 쳐먹는중 ㅋㅋ ....

진짜 내 잘못이라면 알바 하겠다고 한게 잘못일수있지만
솔직히 이게 내가 그정도로 욕 먹어야하나? 싶은 상황임..

진짜 집에 있기 좆같고 독립하고 싶은데 그럴 여유가 없는
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속쓰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