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입시하는 재수생이고 수능 백일도 안남음...ㅆㅂㅠ
딩초때부터 계속 왕따, 따돌림당하고 가정폭력에 폭언에 기타등등...애비는지금 집나감

어느순간부터 계속 죽으라는 이명? 환청비스무리한게 계속 들리고 그게 하루종일 계속 맴돌고 머리쑤시고 몸이 빳빳이 시체처럼 굳어서 공부도 그림도 못그리게됨

진짜 이 염병할 환청인지 뭔지때문에 존나 공부 좆도못함.....시발.....지문 한줄읽고 또읽고 또읽고...반복됨
언어능력도 점점 퇴화되는지 대화할때마다 자주 말더듬고 익숙하던 영어단어들도 기억안나게되고 단어를 계속 다른걸로 착각함.....말더듬이 제일 심해지고 대답할때 한 2초간 멍해짐...말 전달하는것도, 듣는것도 제대로 안되어서 존나 지직거리는 무전기로 의사소통하는거같음


딩초때부터 계속 우울에 시달렸는데 요새는 계속 눈물만 주륵주륵흐름...몸도 굳고 공부도 존나안되고 그림도 못그리니까 존나 자1살마렵고 자1살충동도 계속들고
밤에는 잠을못잠 일찍자도 거의 한시간마다 계속깸
4시쯤에야 잠들수있고 낮에는 존나잠와서 계속 존다...

엄마가 아는 교수님한테 심리상담도 받아봤는데
존나 나아지는거 1도없고 걍 딩초들이나 받을만한 자기애교육 이딴거고 차태워준다는거 부담스러워서 안한다니까 니가 내 성의무시하는거냐며 존나 윽박지르고시발...좆같아서 안가니까 엄마는 나보고 약속안지키고 범죄저지르는게 니가 조두순이랑 다를게 뭐냐고하고ㅅㅂ

상담은 이제 안가는데 정신과가서 약이라도 받아먹고싶은데 엄마는 자기도 힘든데 걍 자기가 가서 약받아와서 나랑 나눠먹는게 낫지않냐고함 근데 이거 되나.모르겟내
쨋든 엄마는 내가 정신병원가는게 존나싫나봄
계속 가봤자 별로 소용도없다고하고
수능얼마안남았는데 그러냐고 다른애들도 다 힘들다고 그러는데 내가 굳이 정신과 가야할까?